iphone 아이폰 관련 각종 액서세리와 소품들이 즐비한 웹의 길에 서서 망설임으로 저어하는 그대와 그녀의 손길을 꽉 붙들어 맬 아이폰 케이스가 지나가는 길에 있어 추천해 보고자 한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겸비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개성으로 수많은 유저의 맘을 이리저리 휘둘렀던 아이폰 케이스 시장에 레젼드급 종결자가 하나 나섰다.
이름하여 “페라리 아이폰 케이스”가 그것이다.
페라리가 이름 속에 들어간 케이스답게 이 제품이 주장하는 바는 “품격” 이거다.
선택의 폭이 광폭대로 넓다란 아이폰 껍띠기 시장에 품격이란 이름의 껍데기로 30대의 품위 살리기에 소용되는 중요한 소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품격의 껍띠기를 판매하는 곳은 스마트폰, 아이패드, XX패드는 안 팔고 이것들의 껍데기만을 전문적으로 팔아대는 껍데기 전문 판매몰 “해피아르카”이다. 해피아르카는 현재 페라리전용관을 개설해 놓고 이 퀄러티 높은 품격의 껍띠기를 ‘독점판매’라는 깃발을 내걸고 힘차게 팔아재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여러 페라리 중 한갑부의 품위에 맞는 놈으로 두 개 골라 추천해 본다.
- 페라리 가죽 하드케이스
이탈리아의 좋은 가죽으로 만든 한땀 한땀이 배어 있는 제품이다.
확실한 정품임을 알려주는 고유번호에 대한 신뢰성.
품격 충만의 감이 뇌리를 파아악~ 스치지 않는가...? 조용히 내꺼 만들어를 생각해 본다.
-페라리 가죽 벨트 파우치
30대 사회 중추로 바쁜 일정의 돈벌이 세력에 있어 실용성에 우아함이 배어있는 제품이다.
하드 케이스보다 파우치가 훨씬 땡기는 이유는 아마도 허리에 차고 다니는 편리함이 필요한 계절 여름이 다가오기 때문이리라.
기능성, 심미성, 감성, 개성, 미학, 이딴거 다 갔다버리고...
한갑부 갑부의 품격에 맞는 깔을 보여주는 블랙으로 두 놈 다 지르는 방향에 마우스질을 해댔다. 더불어 갑부의 반열에 오고 싶은자...
동참하라.~
30대 이젠 휴대폰 케이스 하나에도 품격을 담아야 하는 사회적 위치가 되지 않았는가? 나설 자리가 많고 꺼내 놓을때도 많은 사회생활 의 중추세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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