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박이 형이 봤다구 기사에 나와서 본 영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1210243571&code=910100)
그래서 우생순도 보고 이것도 봤심다.
"분수껏 살자.!" 영화의 첫 멘트로 졸라게 기억에 남는 명언 임다.
<만년과장에 만년부장 아무나 하는줄 알어! 것두 눈치 코치 있어야 돼> -> 가슴에 파악 꽃칩디다.
요즘말대로 일등먹어주는 쎈스 -> 영화 속의 그 인간처럼 이거 이야기하는 인간이 주변에 있는데 씨 ㅃ탱2 -> 짜증이야~~~
딴따라가 아니라 음악을 하고 싶었다. -> 한잡부도 이야기 할적에는 노가다가 아니라 건축문화를 업해구 싶다니까~~~
먹고살아야지. 그 쪽은 일반회사보다 생명력이 짧아!
더 큰 꿈이 생겼다고... 아들아 더 나은 꿈을 찾지 못했다면 지금 포기하지마!
회사가 월급이나 지급하는 현금지급기 정도로 보이나?
마음다치면서 사는일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드님 잘 키우십시요.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다고 하면 사치일까? 사치겠지. 한번쯤 하고 싶은데...
그래도 30년 세월인데 박스 하날 못 채우네...
명도상사에서 30년가 뼈빠지게 골은 조부장은 퇴직도 졸람 힘들게 한다는 내용이구.
뭐 한잡부가 영화에서 느낀 교훈은...
18 사업해야지... ㅋㅋㅋ
어디 가슴에 파악 꽂치는 아이템 없나. 아이템 찾으신분 전화주삼.
'한갑부가본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람보4-액션의 끄트머리에 그가 온다. (0) | 2008.04.08 |
---|---|
히트맨-가학적 총질의 예술성 (4) | 2008.04.07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0) | 2008.01.15 |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음악을 부른다 (0) | 2007.12.13 |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2004) (0) | 200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