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마시는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있는 술] 소맥 맛있게 마시는(만드는) 법 소주를 마시자니 이른 아침의 출근에 부담되고... 맥주를 마시자니 마시는것 같지 않은 밍밍함에... 전국의 주당이 만들어내고 선택함에 묻 백성의 대세는 이제 소맥으로 굳건해 졌다. 그러나... 천차만별의 그 맛에 최적과 최상의 상태를 찾고자 하는 노력에 모두 모두 매진하고 있는바 이에 한갑부 쌓아온 내공의 끝자락까지 밀어오려 '최상소맥'의 비기를 전수한다. 별거아니지만 말이다. 맛있게 즐겁게 마시는 술자리의 취흥을 위한 원샷주 쏘맥 제조법. 한갑부의 취향상 최적의 조합은 "카스+시원"이었다. 아마도 지역구의 특성에 따른 것이 아닌가 싶다. 참고로 대전지역구의 린의 경우 소주양을 조금 늘려서 만들면 이상적이다. 소맥은 대부분 건배주이자 한입에 털어 넣는 "한입털기주"라면 맞을 것이다. 대부분 소맥제조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