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새해인사) 2010년 한해 아낌없으신 배려와 응원에 저는 든든했습니다. 2011년에는 더 밝고 좋은 모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가정의 기쁨과 건강을 빌며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 충만 행복 만만 하시기 바랍니다. - 한갑부 올림 - 올해는 E-card 연하장 보다 오프라인으로 제공되는 무료 종이엽서를 보내자. 연말이 되면 뭐든 보낸다. 인사를 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말이다. 인터넷이 대세인 시대 이미 웹에서 쏘는 E-card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그래도 볼펜으로 휘갈겨 쓴 연하장이 더욱 정스러운 이유는 기계문명에 대한 무미건조함에 대한 조용한 반론이 아닐까 싶다. 평소에 보던 빨간 산타가 아닌 푸른색 그린의 그린산타를 고집하며 그린을 통하여 사랑을 전달하는 시티은행의 ‘그린산타 캠패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말엽서 보내기”를 통하면 우편요금을 들이지 않고 괜찮은 그림엽서에 400자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http://www.greensanta.co.kr/ 에 접속하여 아래 그림의 왼쪽에 표시된 GO를 클릭한다. 물론 캠패인의 참여 이유를 오른쪽에 표시된 경품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