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반품 짜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넷 서점] 책 반품 - 젤루 짜증나는 이유 한갑부는 대부분 인터넷 서점을 이용 책을 구입한다. 상당한 다독량이기에 (남들은 그런다 책 읽기에 있어 굉장한 속도전이라고... => 난 만화책을 사랑한다.) 매달 책값에 던져지는 금액 또한 만만치 않다. 주로 이용하는 책방이 인터넷 서점이다 보니 이리 저리 티켓에 포인트 등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한의 인터넷 서점 거의 다 이용해 보았고 오늘도 많이 이용한다. 그런 인터넷 서점 이용에서 발생하는 젤루 큰 문제점은 반품이다. 오늘 이런 중대 사태에 직면했다. 한갑부 책 반품 문제 걸리면 그냥 뚜껑 열린다. 왜냐고? 반품 그 자체가 짜증나고 교환 그 시간 자체가 열불나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은 오늘 보낸 그 문제의 책이다. 이거 남 한테 선물할수 있을것 같은가? 당일 배송 자랑질에 고객은 반품하다 불 받..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