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를 통한 시간관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 입시 전략 플래닝 A1-합격을 위한 최고의 플래너 수험생활의 동반자로 누구를 선택 할 것인가? 같이 공부하고 경쟁에 불을 붙이는 스터디 프랜드... 학습 멘토로 학교나 학원의 상담 선생님... 이미 합격한 선배... 그러나 공부는 자신과의 싸움인 법... 자신과의 싸움 공부를 승리로 이끄는 전략과 전술을 집대성한 한권의 도서가 있으니 “대학 입시 전략 플래닝 A1" 이다. 직장 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시간 관리를 통한 삶의 성공을 이끄는 세계적 명성의 플랭클린 플래너를 떠올리겠고 좀 더 거슬러 올라가 학창 시절의 “하나수첩”을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학습 플래너라는 개념이 없었던 학력고사의 시대를 지낸 수험생이라면 아마도 기억 하리라. 독자층 즉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여 학습과 대입 수험에 관한 모든 사항을 망라해 가면서 체계적으로 나열, 분석, 기록하여.. 3가지만 지키면 되는 최고의 시간관리법 - "꼴찌, 동경대 가다." 로 배우는 공부방법 - 7 시간 관리 방법을 이야기 하면 의례 '쪽'시간 즉 짜투리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냐가 관건 이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한잡부는 비범을 넘지 않고 평범을 넘어선 저범한 사람이기에 쓸데 없는 짜투리 시간에는 농땡이 까기를 권고한다. 짜투리 시간의 효율적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 하기전에 공부시간에 대한 절대적인 질을 먼저 인식하여 주었으면 한다. 똑같이 한 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다고 해서 같은 분량의 페이지를 보고 이해한 것은 절대 아닐지니. 이것이 머리의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니다. 천재가 만명의 하나인 만큼 둔재 또한 만명의 하나라 생각한다. 천재와 둔재가 아닌 범부의 자식으로 태어난 평범의 인물일진데 어찌 이것이 머리의 문제 이겠는가? 오직 이는 집중의 문제이다. 얼마만의 시간 동안을 집중하고 공부..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