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이 싱싱한 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산 최강해물짬뽕] 수도권 짬뽕은 정말 달랐다. 면의 전설 ~ ~ ~ 해물짬뽕 ~ ~ ~ 해물이 싱싱한 집. 그래서... 최강해물짬뽕 짬뽕의 최강자 란다. 지역구의 큰 사장인 허사장인 쪼꼬만한 장비 하나 산다구 해서 뜨신 여름날 안산까지 크레인 보러 가서 먹게된 짬뽕 입니다. 중고 크레인의 아담한 성능에 (300만냥 짜리 무선 조종기가 달렸으니...) 기쁨에 겨워 필이 꽂혔으니... "존거 머그러 가지..."를 외치더군요. 타는 속을 수도권 언저리에서 달래 보고자 짬뽕을 외쳤더니 우아한 스마트폰에서 이 집을 검색했습니다. 네비 켜고 달려간 집에서 일단 맘에 드는 것은 가게 앞을 쭈욱 늘어서 있는 수조들... 싱싱한 해물을 먹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그냥~ 들더군요. 가격은 구천오백냥... 만원에서 오백냥 빠지는 비싼 짬뽕이지만... 지역구 청주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