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찍은 폰카 하나 넷북 되어 돌아온다. - “생활 속 효성 찾기” 이벤트 소개

주변을 돌아보는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지고 응모의 클릭을 힘차게 내리 찍을 만한 이벤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잘 찍은 폰카 하나 넷북 되어 돌아온다.”

이런 모토를 가지고 눈 부릅뜨고 힘차게 폰카 찍어 올리면 되는 거다. 이벤트의 주체는 효성이고 찍어야 하는 것도 효성의 제품이다. 아마도 변함없이 꾸준하게 흘러나오는 기업의 나쁜 뉴스를 불식시키기 위한 이미지 제고 이벤트가 아닐까 한다. ^-^

효성이라는 기업은 숨어 있는 물품을 생산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 이유는 효성의 마크를 달고 직접적으로 생활에서 부딪치게 되는 완제품이 적기 때문이다. 자동차 타이어에 반드시 들어가는 타이어 코드, 음료수 페트병, 옷의 원료가 되는 원사 등등... 숨어있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눈에 띄는 것이 길을 지나다가 보는 ATM기기의 마크가 완제품으로 다가오는 유일한 제품일까 싶다.

이런 업역의 특성을 좀 깨고 싶어서 일까 이 이벤트는 일상에서 효성 제품을 찾아 응모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찍어 응모하려면 뭘 찍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기에 찍어야할 대상에 대하여 살펴보자.

찍어야할 대상 => 효성제품 => 뭐가 있는데?



1. 쫄쫄이 - 효성크레오라

효성크레오라 는 세계 스판덱스 브랜드들 중에서도 선두를 달리는 글로벌 메이커로 우리가 흔히 쫄쫄이- 라고 부르는 스판덱스를 전문적으로 개발해 효성에서 특화시킨 브랜드이다.

효성크레오라 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라.

http://blog.naver.com/my_hyosung/20105928864

2. 기능성 웨어 - 효성에어로쿨

땀을 흡수하고 빨리 건조시켜 쾌적함을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웨어를 만드는 원단이 되는 효성에어로쿨 섬유는 머리카락의 20분의 1에 굵기로 실에 미세한 구멍들이 많이 있어 땀을 빨리 흡수해 외부로 방출하는 기능을 한다.

효성에어로쿨 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라.

http://blog.naver.com/my_hyosung/20108138227

3. 페트병 - 효성아셉시스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 페트병, 국내 처음으로 무균 상태에서 곡물음료 등 변질되기 쉬운 음료를 안전하게 페트병에 채워 넣는 시스템이 효성아셉시스 이다.

효성아셉시스 아셉틱은 말 그대로 추출된 음료 원액을 완전 살균 처리한 후 단 한 마리 세균도 살지 않는 페트병에 담는 설비로 전 세계적으로 아셉틱 페트 충전 설비를 갖춘 나라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효성뿐이다. 상온에서 진행되는 아셉틱 시스템으로 인해 음료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고유의 맛을 유지할 수 있어 요즘 유행하는 건강음료의 깔끔한 맛을 유통하는 것이 가능하다.

효성아셉시스 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라.

http://blog.naver.com/my_hyosung/20107030277 

설명과 사진을 살펴보면 우리 일상에서의 흔히 볼 수 있는 많은 사례가 있기에 조금의 관심만을 발휘한다면 폰카 하나 찍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근시안적 시각으로 생활 속 효성 찾기에 힘써보자. ^-^

“생활 속 효성 찾기” 이벤트는 ‘My Friend, 효성’ 블로그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www.hyosungblo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