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금융권의 최고 금리 상품은 스마트폰 예금이다.

오늘의 현재 제1금융권의 최고 금리 상품은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한번 던져본다. 새해 작심삼일의 결심이 무너져가는 지금의 즈음에 재테크 관련한 결심도 무너져 가고 있을 것이다. 예시를 들어 대표적으로 한번 읊어보면 담배 끊어 적금 들기가 대표일 터이고 술 끊어 펀드 가입이 부차적일 것이리라. 이에 한갑부 소액으로 찔러 넣는 단순 재테크의 길에 서서 최고 금리를 일깨워 돈줄을 널리 알려 2011년도 변함없이 돈줄을 잡아나가는데 앞을 서고자 한다.

돈을 잘 모으려면 뭘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한갑부의 답은 돈이 보여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돈이 보인다는 것은 무엇인가? 한갑부의 경험상 가장 돈 버는 재미가 느껴지는 순간은 통장에 숫자가 파바박 찍힐 때 이다. 이 통장을 가심에 무겁게 품고서 가비압게 벌어 들인 쩐에 대한 뿌드뜨으읏함은 안 느껴본 사람은 모를 것이다. 돈 버는 인간은 지갑 가지고 다니듯 통장을 가지고 다니며 구체적인 숫자를 항시 짚고 있는 것이 기본일지라.

21세기의 통장은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 2010년 열풍의 스마트 폰 시대부터는 앱 하나 깔아 놓으면 휴대폰 들고 다니는 것이 통장 들고 다니는 것과 같아졌다. 물론 그 이전의 VM을 이용했을 때부터도 그랬지만 말이다.

이런 스마트폰 통장으로 가입하는 스마트폰 예금이 각 은행별로 올해는 바짝 출시되어 있으며 이 금리가 타 예 적금 상품에 비하여 이율이 높다. 쪼꼼~~~~~

그래서 한갑부 제 1금융권 상품을 고집하는 이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벌라고 스마트폰 예금을 추천한다.

스파트폰 예금의 특징

일반 타 예금상품에 비하여 약간의 높은 금리가 가능하다.

가입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만 가능하다.

통장발급이 없다.

젊은 사람의 취향에 맞게 각종 쿠폰이 발급되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럼 스마트폰 예금을 가입하는 사람 누구?

은행권에서는 20대의 젊은 층을 노리고 계획한 것이라 한갑부는 쉽게 짐작한다. 그러나 이거 한도액 꽉 채워서 가입하는 인간들 40대가 주류다.
장담한다.
한갑부 주변에서는 그렇다. 40대 아저씨들에게 있어 현란한 사용이 조금은 어려운데도 과감히 구입한 최고의 스마트폰들이 통화와 문자 전용으로만 사용되다 처음으로 깔리는 어플 은행과 증권사의 앱이다. 그리고 가입하는 상품이 이거다. 일단 금리 좋은 신한에 5백 깔고 농협에 나머지 까는 형태다.

은행	상품명	금리	1구좌 한도액	이벤트
농협	채움정기예금	4.45%	2천만원
신한은행	신한U드림 정기 예금스마트 특판	4.51%	5백만원
우리은행	우리스마트정기예금	4.45%	5백만원	-약정기간 3,6,12선택. -1년 세금우대
기업은행	IBK 펀통장	4.1%		-예금 3백만에서 1천까지 -적금은 1천이내 월납인 10만 -최대 1만5천 캐쉬백 제공
국민은행	KB스타폰예적금	3.7%	1좌당 100만원	- 12개월 이내 월단위 가입 -기본금리 3.7% + 추천0.3%가산 (추천인 가입시 +0.1% 씩) -소비다이어트어플로 적립 10회에 가산 +0.1% 제공
산업은행	이센스정기예금	4.40%

한갑부는 제1금융권의 금리는 참고만 할뿐 거의 가입하지 않는다. 참고로 이중 한갑부가 가입한 것은 신한에 U드림으로 1백만 넣은 것이 다다. 왜 겨우 1백이냐고 돈이 없어서다. 지역에 이보다 이자 더쳐주는 새마을 금고, 신협, 저축은행이 있는 한 제1금융권은 멀리하고 싶다.

실천적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다면 제 2금융권을 사랑해 보자. 짭짤하다.

대출할 때 무슨 신용점수 까는 소리마라. 돈 빌려본 한갑부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어디든 담보 넣기 전에는 돈 안 빌려준다. 신용에 의한 대출은 소액일 뿐이다. 담보 넣어야 비로서 필요한 금액이 된다. 이자 더 쳐주는 은행으로 빠른 이동은 인플레에서 자기 돈을 겨우 지키는 하나의 방편일 뿐이다.

스마트폰의 주력 요금제가 5만5천인 상황에서 스마트폰 예금의 금리가 5.5%는 되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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