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나라의 양대 마트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적극적인 전투중이란다.
이름하여 신라면 전투라나?
신라면 전투에 소비자는 즐겁다. 무한하게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소비자를 위한 저가 전쟁중인 상품답게도 한정 판매란다.
결국은 선착순 그러니 서둘러서 신청해야 한단다. 그래서 한갑부는 양대 마트의 인터넷 쇼핑몰을 권한다.
이마트의 예상 물량은 1만 5천 박스 정도란다. 롯데마트도 이 물량에 상응할것 같은 느낌이고...
좌우간 선착순으로 10원 단위의 라면 전쟁이 발발함으로 인하여 현재 양사 모두 30개 들이 신라면 한박스가 16,180원 이다.
두 곳 어디에서나 구입해도 된다.
한박스에 16,180원의 기회 거기에다가 마트이므로 유효기간에 대한 걱정이 없으리라 예상되는 제품이기에 마우스 클릭 한번에 질러볼만하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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