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석마도진
두만강수음마무
남아이십미평국
후세수칭대장부 => F9 한자변화 하였다 생각할것.
이 시가 이렇케 변했습니다.
현장 공구리 쌕쌕(色色)이 이빠이
함바 막걸리 한 또락꾸 더
남아 이십 개반장
후세수칭 노가다
현대 조선말 풀이
현장의 모든 공구리 구조물을 (핸드구라인더로) 핸드그라인더를 이용한 쌕쌕이(갈기)질로 다 갈아 없애버리구
함바 식당에서 막걸리를 식당에 있는 것을 다 마시고 또 한 트럭 배달을 요청하였건만...
남자 나이 이십에 개반장이 되지 못하면
후세에 어찌 갸를 가르쳐서 노가다 (잡부)라 하리...
이런 내용의 뜨시 기픈 시다. >?
오사마리 잡부 한씨가 내 갈기믄서 써재낌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