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온 파이어 (Man On Fire, 2004)
"세상 끝까정 지켜줄락 했따"는 애정 넘치는 표현으로 광고 때린 액션영화(? : 이런걸 스릴러?)
유괴하는 넘은 졸라 나쁜 넘이고 고걸 다시 이용해 먹는 넘은 더 나쁜 넘이라는걸 일깨워주는 영화로 아무리 세상 살기 어려버도 로또는 긁을지언정 유괴함 똥꾸멍에 c4인가하는 폭탄 똥침으로 날라간다는 믿기힘든 사실에 심금을 울리어뻔지는 요 글래 들어 감동을 땡기어주는 영화!
워싱턴에 살구있다는 워싱턴의 명연기에 커가면서 점점 한잡부 맘을 파고드는 구연것으로 커 나아갈것이라는 기대감을 부풀어 오르게 맹그는 구연아기 패닝의 연기...(흠 연기력이 점점 더해지느것 같구나!) 커다란 눈망울이 너무 귀여버라!
유괴라는 좀 어려운 소재를 액션장르로 풀어낸 영화로 뭐랄까? 홍콩르와르의 전성기에 나온 영화라고 해야 하나 뭐 그딴거랑 비슷한데././
한잡부 보기에는 재미 있었따. 부담없는 액션씬도 &&&&&
전체적으로 간만에 때린다 별 다섯. ★★★★★
이유 주인공 워싱턴과 아역배우 패닝의 뛰어난 연기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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