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실화를 극화한 영화로서는 너무나도 기대가 큰 걸까?
실망이 큰 영화!
그저 남는거라곤 게이샤로 나오는 히라야마 아야의 얼굴만 ^-^
좀더 박진감 있는 액션과 최강 파이터의 피맻힌 절규를 제대로 보여줄 영화를 기대한다.
별을 주라면 아야의 얼굴에 한개, 양동근의 힘든 액션씬에 한개 해서 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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