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267)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름 바꾸기 인터넷 창 타이틀 맨 윗부분을 보면 Microsoft Internet Explorer란 꼬리표가 달려있다. 이 꼬리표 이름을 내맘대로 바꿔보자. 1. 시작메뉴를 고른뒤 실행을 누른다. 2.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3.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를 찾는다. 4. 편집 → 새로 만들기 한 뒤 문자열 값을 만든다. 5. Window Title 이라고 써 넣는다. 6. 만들었다면 왼쪽 마우스 단추를 두 번 눌러 이름을 써 넣는다. PC를 재 부팅하면 이름이 바뀐다. 7. 인터넷 창 위에 있던 Microsoft Internet Explorer란 글자를 내 맘대로 바꾸었다. 펌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름 바꾸..
CTRL+C, CTRL+V 가 실행되지 않을때. 도면을 복사하거나 붙여 넣을때 CTRL+C,CTRL+V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명령행에 _pasteclip 이라고 만 써지는 경우엔 단축키가 해제된 경우일 수가 있습니다. +++++++++++++++++++++++++AutoCAD2002++++++++++++++++++++++++++++ 1. tool -> customize -> keyboard 선택. 2. menu group -> acad선택. 3. categories -> edit menu선택. commands 중에서 copy 를 선택하세요.. 4. press new shortcut key 입력하는 곳에 ctrl+c 를 입력해줍니다. ('ctrl' 스펠링치지말고 컨트롤키 누르세요) 4. 마지막으로 assign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
프리웨어 도로설계 소프트웨어 Cheil Highway Design Solution[Cheil HDS] http://www.cheileng.com/hds/ http://www.cheileng.com/hds/download_file/DAOSDK.zip----------*프로그램 실행방법*-----------[설치/실행방법]1.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후 압축을 푼다.2. Setup을 실행시킨다.3. 'C:\Cheil_HDS'폴더가 생성됨.4. 'C:\Cheil_HDS\Utility\MenuUtil.exe'를 실행시킨다.5. AutoCAD의 Support폴더를 지정한후 [실행]버튼을 누른다.6. AutoCAD를 실행시킨다.7. AutoCAD에서 툴바에서 [도로설계]를 실행시키거나8. 명령어창에서 'HDS'명령을 실행시킨다. ---수동으로 Loading방법---------프로그램을 설치한후 수동으로 로딩하는 방법은..
영어완전정복 (영어완전정복: Please Teach Me English, 2003) 위 이미지는 본 영화화 제목만 비슷한 아무 관련 없는 책입니다. 그러나...이 책 가지고 공부 졸라 했것지요.아래 이미지느느...안젤라 켈리 (Angela Kelly)http://movie.naver.com/search/filmo.php?code=9483&name=%BE%C8%C1%A9%B6%F3+%C4%CC%B8%AE호주에서 TV, 스크린, 연극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Filmography 2002~2003년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 2001년 뮤지컬 드라마 2000년 연극 1999년 Western Australian Film Awards 여우주연상 수상 1998년 드라마 외 다수 단편 영화 영화내용 오늘도 동사무소 말단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스포츠신문 운세란을 열독하는 9급 공무원 나영주. 별 볼..
페이첵 (Paycheck, 2003)
피터 팬 (Peter Pan, 2003)
아웃 포 킬 (Out For A Kill, 2003)
태양의 눈물 (Tears Of The Sun, 2003) 태양의 눈물 (Tears Of The Sun, 2003) 그래도 괜찮은 영화 같다.그래도 괜찮은 영화 같다. 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미군 홍보영화이자 미국의 애국주의적이 색채가 강한 영화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한잡부가 거까정 생각하기에는 너무 하이바가 짧구여! 전에본 탑건이나 인디펜던스데이 에어포스원 등등... 뭐 다 그런류의 영화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영화는 그냥 영화이고 그냥 보구 즐기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작은 감동도 느낄수 있다면 더욱 좋고... 아쉬움이라면 한국영화중에는 이런 영화가 없다는 겁니다. 한잡부가 본 바로는 말입니다. 전쟁영화중에서 꽤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나름의 감동도 있습니다. 무자비한 살행이 거듭되는 아프리카 내전국에서 인간적이고 인도적인 임무수행으로 적은 인원이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