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킥]역시 발차기는 태권도만한게 없다. 이런 영화 보면서 생각 이딴거 제발 하지말자. 그저 태국으로까지 진출한 우리 대한 남편, 엄마, 딸래미, 아들래미들의 화려한 발차기 기술만을 보자. 한껏 폼을 재고 차 올리는 멋들어진 발차기는 역시 태권도 만한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일깨우는 영화 '더킥' 더 킥 감독 프라차야 핀카엡 (2010 / 태국,한국) 출연 조재현,예지원,나태주,태미 상세보기 참고로 부부싸움할적에는 보지말자. 킥 날라온다. ㅋ~~~ 영화의 배경, 스토리 전혀 재미없다. 태국쪽이니 무에타이 조금 나온다. 그리고서는 오직 발차기에만 매진한 영화다. 태권도 발차기만을 그린 영화로 볼적에 별 다섯개 확실히 주고싶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