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괴강매운탕]넘치는 사람들이 인정한 민물매운탕 지나가다. 오다가다. 들른 매운탕 집. 차안의 그 남자가 "저집 괜찮아 보이잖아~!"라는 말 한마디에 들른 집. 미어지고 터지는 사람들 속에 대체 무슨 맛인지 싶으리라는 생각에 딴데로를 외쳤지만 이대로가 대세여서 들어가 먹어본 집. 괜찮더이다. 매운탕. 국물이... 국물이... 시원하더이다. 다음에도 한번쯤 들려볼 만한 집으로 찜~ 아시죠~ 민물은 이것 저것 안 가리는 특히나 민물은... 잡어 매운탕이 맛있습니다. [맛집추천]괴강다리매운탕-괴산에서 민물매운탕 괴산에서 찾은 민물 매운탕의 맛집. 매운탕은 이나 저나 해도 잡어 좀 섞어 넣어 끓인 잡탕이 맛있는 법. (그냥 매운탕) 특정 종목에 치우지지 않은 잡어 매운탕을 맛보러 괴산까지 달려가 태어나 자란 괴산 토박이 장실장님이 안내해준 매운탕 집. 이 근처에 그집이 그집이다. 매운탕 집이 지천인데 그래도 이집이 풍광도 좀 즐기면서 매운탕 한 그릇 시원하게 비울수 있는 집이더이다. 아주 좋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