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플

(8)
[아이폰소송]삼성은 한미동맹을 생각해야 한다. 굴지의 국내 초일류 기업이자 글로벌 1등 기업인 삼성이 국내에서 아이폰4S의 출시를 막기 위하여 판매금지 신청을 할 예정이거나 검토 중이라는 뉴스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초일류삼성이 저 아메리카의 허접 쓰레기 같은 회사 애플에서 맹근 아이폰 따위에 이런 쪼잔하고 쓰잘떼기 없는 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삼성은 자사의 체면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국격을 생각해야 한다. 초일류가 공허하게 혁신 따위나 부르짖는 회사 애플의 허접한 쓰레기 전화인 아이폰 따위를 상대로 판매금지 신청하는 것은 정말 쪽 팔린 일이다. 필자는 갤럭시의 위대한 성능에 엄청난 박수를 보내고 있는 사람임을 이 기회를 빌어 크게 나타내고 알리고 싶다. 삼성빠라도 좋다. 인류최고의 폰은 갤럭시다. 조선일보의 관련기사 : http..
스티브잡스-세상을 바꾼 남자로 기억될 것이다. 스티브잡스... 이제 2011.의 마침표를 찍은 그는 정녕 ... 세상을 바꾼 남자로 기억될 것이다. 아마도 대장을 잃은 애플은 지금까지 이상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인류에게 있어서 3가지가 하나가 되는는것 이상의 "그 다음의 꿈"이 현실이 되기에도 어렵지 않을까 싶다. 위대한 잡스의 죽음에 애도를 보냅니다. 그 유려하고 멋진 프리젠테이션 이젠 볼수 없겠군요. 인류 IT판도를 바꾸었던 영웅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표합니다. 애플 ~~~ 이젠 더 이상의 파괴적 혁신은 없는건가요? 스트프잡스의 위대성은 판 자체를 짜버린 남자라는 것이죠. 그를 볼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스티브 잡스, 새로움의 창의성을 갖춘 위대한 천재, 그리고 세상을 아우르는 리더쉽이 있어 그는 영웅이었..
[애플웨이] 창조의 기업 애플에 대한 분석서 더난의 책으로 애플쇼크에 이은 또 다른 측면에서 보는 애플의 분석서이다. [애플쇼크] - 그동안 IT코리아가 뭐 했는지를 알려주는 책 세계 1위의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가 5000만대를 팔아 10억 달러를 남길 때 아이폰 800만대를 팔아 35억 달러를 남긴다는 회사 애플에 대한 분석서이다. 애플의 제품 만들기 철학은 CEO 스티브 잡스의 말에 잘 나타나 있다. “우리들은 사람들을 과소평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이처럼 좋은 제품을 원하며 이 제품의 진가를 알아보리라 진심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몇 백 달러 더 싼 값에 질적으로 훨씬 떨어지는 제품을 만들기보다 다소 비싸더라도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 면 년 동안 쓸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은 스마트 합니다. 그들은 이러..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의 전략 - 조금 후의 세상 모바일 시대가 몰고 올 변화의 가치 애플의 아이폰은 세상을 흔들고 아이패드는 세상을 바꾸고 진화시킬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쓰이는 ‘애플앱’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아이듄즈’라는 과정으로 통제하며 세상을 혁신적으로 바꾸려 하는 애플의 전략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애플의 위대성은 애플이 만들어 놓은 생태계를 만들고 그 속에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콘텐츠 유통 혁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듣고 있었고 수많은 회사가 경쟁하던 MP3 시장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확실하게 증명한 그들의 혁명적 유통방식은 음반, 영화, 서적, 신문, 등등 모든 문화 소비 콘텐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생태계로 빨아들이는 블랙홀과 같이 빨아 들여 이제는 그 거대함의 실현이 언제쯤인가 하는 물음에 답을 내놓는 시기를 기다리를 형국이다. 아마도 아이패드의 ..
담달폰을 넘어 다담달폰으로... 그래도 기다리는 이유는? 아이폰4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실망이 있어 좀 씹어 보려한다. 인류사의 역사가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뉘듯이 아이폰 후와 아이폰 뒤로 나뉜다는 위대한 폰 아이폰의 차세대 폰 아이폰4가 국내에서 출시를 기대하는 마음은 간절하고도 간절하다. 우리에게는 애플과 같은 변혁의 흐름을 뒤집는 위대한 전화기 회사(애플이 전화기 회사 ^-^)가 없기에 독선을 넘어 독재로 달려가는 카리스마의 CEO의 잡스가 없기에 멀리 태평양 건너서의 미국 출시와 줄을 서서 구입하고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TV속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그리고 두 달을 기다렸다. 미국 본토 출시 후 두 달 동안의 기다림은 아마도 아이폰4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은 “출시되기만 하면 바로 지른다.”를 수없이 되뇌었고 직간접으로 만들어지..
[애플쇼크] - 그동안 IT코리아가 뭐 했는지를 알려주는 책 “뭐 하니. IT코리아”는 아이패드 출시 즈음의 경향신문 기사 제목의 한 소절이다. 뭐 기사의 내용은 별거 아니다. IT코리아는 IT강국의 면모를 가지고 세계적인 흐름은 뒤로하고 일관성을 가지고 현재 하고 있는 개발주의식 정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면 IT강국은 IT부품강국이 되어 세계에서 가장 좋은 부품 요즈음 뜨는 말로 ‘악마적 품질’을 가진 단순 부품 공급처가 될 것이라는 기사다. 애플 쇼크 - 김대원 지음/더난출판사 이 책은 책 표지에서 밝힌 제목처럼 아이폰의 개봉으로 겨우 알게 된 한국 핸드폰 시장의 위기를 아이폰 개봉 1. 6개월 전-( ) 2. 4개월 전-( ) 3. 3개월 전-( ) 4. 2개월 전-( ) 5. 일주일 전-( ) 6. 개봉-(핸드폰 혁명 ) 7. 일주일후-( ) 8. 한달후-(..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4가지 방법 - 구매대행 잡스교의 애플빠는 아니지만 한번이라도 애플의 제품을 만져보고 주머니에 넣어 본 사람이라면 그 뛰어난 유용성에 매료되지 않는가? 요전에 신문에 실린 "아이폰이 3년이면 쇠퇴의 길을 걸을 것이다."라는 삼성맨의 '어이없음'에 보여주고 실행해 주었더니 '혼란'을 느끼더라는 실태에 공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기사의 주인공인 신세계의 부대장도 두산의 대장도 구매했다고 밝히는 현재로서는 꿈의 컴 "아이패드"에 지름신의 왕림을 기원해보자.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담달폰의 신화"를 만들어낸 국격을 가진 나라에서 '담달' '담달' 하면서 출시를 기다린게 애플폰 탄생 뭐 대충 3주년 정도 되었나 그럴거다. 이번에 출시한 세계적인 관심 시스템도 변함없이 한국에서는 계획조차 없으시단다. 그러니 어쩌 겠는가? 알어서 내가 구입..
별세개(삼성)는 사과(애플)의 상대가 아니었다. 사과 한입 베어물고 키보드를 쳐 본다. 사과 먹다가 회사 이름 지었다는 그 처럼 말이다. 사과(애플)가 별세개(삼성)를 깨니 한국이 쫄았다. 소프트웨어(SW) 산업 종합대책이라는 것을 정부가 발표했다. 한마디로 존내 쫄어서 이제사 감 잡은거지 뭐! 어제까지 우리는 `IT 강국`으로 알고 있던 조국이 어느 날 개차반이 되어 있고 한국의 으뜸기업 별세개는 별것도 아닌 회사가 되었다. 심각한 위기감라고 이 곳 저 곳에서 부르짖는다. 소프트웨어회사와 하드웨어회사의 매출을 비교하여 소프트웨어가 높은 이윤을 보장하는 산업이라 했고 이제는 소프트웨어를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전환을 하시겠다는데 아니 소프트웨어 돈 되는거 몰랐나? 왜 철 지나구서 다 아는 이야기를 엄청난것 발견한 것처럼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 껍데기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