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본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혁신본능] 사업 “세마디의 휴지”로 시작하라. 제목인 혁신본능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성공욕구와 용기가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지만 한갑부 보기에 이 책은 용기보다 과감한 행동을 요구하게 하는 “결단의 시기에 힘을 주는 책이”라 평하고 싶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만류하거나 사업이 실패의 지름길이라 말했는지 모른다. 물론 이런 회의론자들 중 어느 누구도 그 같은 의견을 뒷받침할 만한 경험을 한 사람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성공적인 사업가들과 대화를 나눌 땐 정반대의 반응이 돌아온다. 그들은 창업과정에서 자신이 닦았던 길을 자유로이 공유한다. 당신이 가려는 길을 이미 경험한 이들을 흠모하라. 나머지는 무시하라. I’m possible 나는 가능하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