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벌떠구니를 옛말로 서라벌이라 하지 않는가?
천년 서라벌을 생각하는 느낌이라면 구구한 물줄기의 옛스러움의 회상이 생각나겠지만 왠지 모르게 “고리타분”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러나...
경주의 옛터에 자리잡은 서라벌 대학의 모습은 조금 다르다.
5개 계열 30여개 학과의 모습은 “실용(實用)”이었다.
요즈음의 뜨는 직종을 포괄한 돈 되는 학과로 좌라락 구성이 되어있다.
남들과는 조금 특별한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작정 사회에 뛰어들 때 좀 괜찮은 방탄조끼 하나 마련하려 한다면...
서라벌대학의 특별 충만 학과를 좀 살펴보자.
물론 학과를 살펴보는 댓가로는 아이패드가 준비되어 있단다. ^-^
젊은 총장 미스터케이가 운영하는 대학의 특별학과를 살펴보려면 Click~!
'한잡부의 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추 사다 김치 담가먹는 사람이 부자인 세상을 만들다니 과연 국격이 틀려졌다. - 김치대란 (0) | 2010.09.29 |
---|---|
통계청 2011 폴리슈머 (Polisumer) 6으로 세밀한 복지를 계획하다. - 고령산모,중년치매,문화소외층,알부자족,에너지빈곤층,싱글대디 (0) | 2010.09.26 |
헐~ 김태희 역시 특급녀 였군! (0) | 2010.09.12 |
장관 딸 5급 사무관 특채 기사를 통해서 보는 공정한 사회 (0) | 2010.09.03 |
역학도 인터넷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시대 - 청장년에서 실버세대를 아우르는 동양학 강의 (0) | 201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