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고 연식이 되어 갈수로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갈구하는 욕망은 커지게 마련인가 보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던 그룹회장님의 말씀마따나 세상은 참으로 배울만한 것이 많다.
그중 동양에서 그것도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점술이나 관상, 풍수지리를 한번쯤 접하여 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세월이 가고 “실버세대”라는 세대명으로 이름 지워지고 있는 많은 이들이 찾는 강좌중 제일은 건강에 관련한 강좌이고 제이는 철학이라 이름 불리우는 동양학관련 강좌가 아닐까한다.
물론 어르신에 비하여 젊은 나이의 한잡부도 지역의 사회교육원에서 제공하는 “풍수지리” 강의를 들으러 다니고 선생님과 함께 직접 산을 타고 오르며 땅을 선택하는 “택지(擇地)”에 관한 방법을 얻어 들으려 노력하지만 시절의 덕으로 요원하기만 하다.
사진은 역학뉴스에 실린 명리윤도기
그러할 즈음에 인터넷으로도 “철학”에 대하여 말하는 인터넷 동영상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패철(佩鐵)하나 끼고 산을 오르는 마음으로 마우스로 클릭을 한다면 꽤 괜찮은 강의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홍익TV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실시간 교육방송을 위한 사이트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강좌들을 실시간 방송 및 녹화방송 형태로 교육 컨텐츠를 제공 합니다.
홍익TV는 인터넷 시대에 맞는 다양한 커뮤니티 방식으로 동양학(사주명리학, 역학, 관상, 수상, 육효, 풍수, 육임, 자미두수, 기문둔갑, 구성학, 타로 등) 동양의학, 어학 등 폭넓은 분야의 동영상 교육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학문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든 동강이 그러하듯이 인터넷 강의 사이트이므로 많은 강사 중 자신에게 맞는 강사의 강의를 선택할 수 있고 샘플강좌를 먼저 들어보고 선택함으로 하여 스스로에게 최적화된 수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명리학, 관상학, 육효학, 풍수리지, 구성학, 꿈풀이, 기문둔갑, 성명학에서 수상과 타로 자미두수 까지 그리고 4명이 붙어야 하는 마작강의 까지 준비되어 있다.
교육원이라는 곳에서 바가지 성격이 짙은 교육에 실망하거나 실버타운에서 배우는 초급보다 좀 심도 있는 배움을 갈망한다면 또는 대학의 사회교육원을 통하여 배웠으나 인원 성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진도를 못나가고 있다면 한번쯤 들려서 자신에 맞는 강의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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