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르게 꼭 다녀야 하는 병원과 의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담겨 있는 영화다.
뭘 결국에는 꼼꼼히 체크하고 살펴서 최대한 피해를 줄이자. 입지 말자인데...
환자는 약자고 병원은 강자이니 게임이 될리 만무하다. 알고 있으면서도 당하는 현실이 너무 나도 야속하기만 하지만 뭐 어쩌겠는가 그저 힘 없는 백성 이런류의 영화 많이 많이 만들어져서 이런게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나 담아 본다.
상세보기 |
입원을 하거나 누군가 병원에 있다면 병원의 진실을 알기 위해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로 진료비의 진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
'한갑부가본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물섬 Treasure Island(2012)]하록선장과 보물섬을 헷갈리지 마라. (0) | 2012.01.14 |
---|---|
[더킥]역시 발차기는 태권도만한게 없다. (0) | 2012.01.14 |
[무사의 가계부 (武士の家計簿,2010)] 사무라이의 IMF 극복기 (0) | 2012.01.06 |
[아이맥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여행지 12선] 버킷리스트에 들어갈 여행지를 미리 가보자. (0) | 2011.09.30 |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2008] 첫사랑, 그 긴 여운에 시대를 그리다. (0) | 201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