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 보면서 생각 이딴거 제발 하지말자.
그저 태국으로까지 진출한 우리 대한 남편, 엄마, 딸래미, 아들래미들의 화려한 발차기 기술만을 보자.
한껏 폼을 재고 차 올리는 멋들어진 발차기는 역시 태권도 만한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일깨우는 영화 '더킥'
참고로 부부싸움할적에는 보지말자. 킥 날라온다. ㅋ~~~
영화의 배경, 스토리 전혀 재미없다. 태국쪽이니 무에타이 조금 나온다. 그리고서는 오직 발차기에만 매진한 영화다.
태권도 발차기만을 그린 영화로 볼적에 별 다섯개 확실히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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