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는 대중소에서 소 정도로 하자.
동서양이 충돌하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고 해서 봤는데 스토리와 재미와의 거대한 전쟁이 충돌하는 영화 같다. 일단 내 지식의 한계상 로마랑 한나라랑 동맹을 맺었는지는 모르겠고...
그럼 말레이지아라고 하는 나라의 시조는 알렉산더 대왕의 후손이라는 이야기인데 이것도 납득 상당 어렵고...
좌우간 선장 "메롱"이 주인공이 되어 동서 협력하여 악의 무리를 무찌른다는 내용이다. 그것도 거울 깨서 만든 허접한 태양열 총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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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문구에서 오는 기대감이 실망이 되는 영화중의 하나라 하면 혼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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