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67)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실의 승리 이옵니다. 2009년 mbc 연기대상은 수상자가 수상을 할 것인가? 에 대한 논란이 너무나 많았던 것이 특징이다. 한잡부가 신문을 읽기에는 그랬다. 이러한 논란은 드라마의 소비자인 시청자의 시각과는 차이가 많은 방송사의 고민이자 언론의 부풀리기였다고 생각된다. 올해 한해 드라마 제국, 한류의 중심 이라는 mbc의 드라마는 여인천하 아니던가? 천지혜, 덕만, 그리고 미실. 드라마 위기속에서 mbc를 구했다는 천지혜. 여왕의 모습을 갖추었던 덕만. 그리고 여왕을 여왕으로 만들었던 가장 큰 힘 미실. 그 미실이 과연 시상식에 참석을 할 것인가? 이게 문제란다. 대상을 받을거 같으면 미실이 참석을 할 것이고 대상도 단독 수상이 아니고 공동 수상이라면 참석 할지 안할지 모를거라는 식의 설이 논란의 핵심이란다. 공동수상이.. 티스토리 달력 정말 별거 없었다.-2010년 티스토리 달력 정말 별거 없었다. 물론 티스토리의 말처럼 공들여 만들어진 달력이라는 말에는 힘차게 동의를 표한다. ^-^ 남들이 그러더라. 티스토리 달력-티스토리달력 그래 한잡부 생각에는 좀 뭔가가 틀린 달력인가? 금장 박았나? 왜들 호들갑이야? 하도 좋아 보여서 뭔가가 있을거 같은 느낌이기에 한잡부도 동참의 끄내기를 쩝맸다. 꽈악~~~ 2010 TISTORY 탁상달력 사진 응모전 좀 너무한 응모전 같았다. 왜냐고 그 많은 사진을 일일이 다 보는것도 아닌거 같고 이걸 어떻게 보는걸까? 또 선정하는 기준은 뭘까? 엄청 많은 양의 사진을 보고 고르고 고른거 같다. 한잡부가 올린 허접한 사진은 당연 휴지통으로 갔겠지만... ^-^ 보라 1000명을 뽑는 달력의 당첨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자랑스런 한.. [제휴 마켓팅] 링크프라이스 광고 달기 링크프라이스 광고 달기! 링크프라이스 광고를 단다는것은 참으로 고민거리였다. 한잡부의 블로그에서 무슨 수익을 얼마나 창출하겠나 그렇치만 공돈 생기는거 싫어하는 놈 있다던가? 네이버의 훌룡한 지식인들과 다음의 유수한 블러거들에게 물어봤다. 광고다는거 국산은 뭐가 좋으냐고? 또 뭐가 그래도 돈이 되더냐고? 그래서 어렵게 결정했다. 그리고 쉽게 가입했다 링크프라이스... 그런데 ... 이걸 뭐 달아야 수익이 날것 아닌가? 국내 유수의 전산학과를 제대한 경회장도 아마 잘 모를것이다. html... 간단한거야 알지 ... 쩝 쩝 이걸 어찌 달아? 고민하다 역시 우리의 제일 친한 친구 지식인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갈쳐 주더라. 대충 종합해서 정리했다. 왜?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아니~ 그보다는 담에 한.. 30대 부자 - 절망속에서의 성공이야기 아침의 감동~~~ 30대 30억대 부자의 감동 칼럼을 보고 정말이지 눈물이 났습니다. ^-^ 인생을 한잡부처럼 즐기시는 분이 계심에 웃음이 앞을 가립니다. 웃다 눈물이 나봐야 안다니까요. 내 나이 30초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이다. 나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 펼치며 머 그렇게 계획도 없이 대충 살았었다. 그러다 보니 내 앞날의 미래 역시 불투명 했으며. 더이상은 이렇게 후지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계획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 계획을 세워본 분들은 잘 알겠지만.. 원래 계획 세우는건 쉬워도 그걸 실천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난 예나 지금이나 한번 결심하면.. 대가리가 뽀개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는.. [골프] 나 한갑부 그날 산타가 되었다. 나 한갑부 그날 산타가 되었다. 크리스마스날은 산타 할아버지가 오시는 날이 아니던가? 이천구년의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 대신 한갑부가 산타 할아버지가 되었다. 물론 한갑부가 산타를 원한것은 아니었지만 임사장과 정이사가 나를 산타를 만들고야 말았다. 특히나 임사장이라고 꼭 짚어 말하고 싶다. ^-^ 골프존에서의 처절한 승부는 피를 흘리는 대신 한갑부 지갑속의 배추잎을 처연하게 흘러내리게 하였고 흘러내리는 현찰의 울부짖음에 나 한갑부 또한 피를 토하는 느낌으로 가슴으로 울며 주먹으로 펑펑 멍든 가슴을 쥐어패며 주둑들어 움직이는 심장의 박동을 조용히 느끼며 또 울었다. 양파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조용히 아주 조용히 임사장은 한갑부의 가슴에 비수가 아닌 큰 장창 한자루를 꽂아 넣었다. "올해 크리스마스.. S-OIL 스페셜 씨네마 페스티벌 - 이벤트 VIP 영화 시사회 12회 1년 초대권을 위한 사투 ^-^ 포스코건설 the# life 웹진웹어워드 및 디지털미디어어워드 대상 수상 - 이벤트 포스코건설 the# life 웹진웹어워드 및 디지털미디어어워드 대상 수상 이름이 엄청나게 긴 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반올림 건설이... 이처럼 이름긴 상을 수상했으니 당첨금도 엄청난 이벤트리라 기대가 큽니다. 이름이 기니 엄청 좋은거 겠지요. 축하합니다. ^-^ 재미있는 탐정영화를 기대했지만... 셜록홈즈 셜록 홈즈 소설속 그 장면을 기대하지는 말자. 아서코난도일이 쓴 위대한 탐정의 소설 셜록홈즈를 생각하고 이 영화를 찾게 되었다. 물론 같이본 위대한 경회장의 영향도 무시할 수는 없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소설속에서의 긴박감과 멋진 추리력을 통한 수사와 사건해결 능력을 이 영화에서 보기에는 다소 밋밋하지 않나 싶다. 밋밋한 긴장감의 연속이 시간내내 계속되는 정도의 영화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가 하는 과정을 좀 더 세심하게 그렸으면 재미가 더했을텐데 영화에서는 갑자기의 단서를 통해서 사건이 진행되고 이를 뒤로 돌려 설명하여 준다. 뭐 요즘 케이블에서 하고 있는 정약용 정도의 사건 해결력도 안된다는 느낌이 좀 강하다. 이야기 초반에 보여지는 액션씬에서 이리 때리고 저리 치고 이리 한다는 ..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