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67)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전자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CES 베스트 제품’ 상 수상 LG전자가 CES 2010에서 선보인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BD590)’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CES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미국 최고의 온라인 뉴스채널 ‘CNET(www.cnet.com)’이 선정하는 ‘Best of CES’홈시어터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CNET’은 매년 CES 출품목 중 9개 부문별 ‘베스트 제품(Best of CES)’을 선정하고 있다 . 이번에 선정된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가장 큰 특징은 ‘넷캐스트 (NetCast™)’기능을 적용, 온라인 컨텐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점이다. 기존의 넷플릭스(Netflix)와 시네마나우(Cinemanow)의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는 물론 유명 온라인 컨텐츠 업체인 부두(Vudu)의 서비스 기.. 2010 소원을 말하라는 그대에게 답해 드립니다. 2010년 소원을 말하라는 그대에게 답해 드립니다.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로또가 시작된 1회의 그 시작회 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잊지않고 빌고 또 빌었던 소원이 이겁니다. 두번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이면 됩니다. 새해에는 아니 토요일인 오늘 꼭 이루고 싶은 소원 입니다. 2009 연말정산 - 절세 노하우 2009 연말정산 대작전 - 연말정산 절세 노하우 大 공개 2010.01.05 125 세종시-지금은 충청표 의식 안해도 되나? 지지도 50% 이젠 충청표 의식 안해도 되나? 한나라당 세종시특위 정의화 위원장은 6일 “세종시는 노무현 정부의 ‘정권적 오기’에 따른 결정이었고, 한나라당도 충청표를 의식해 이를 뒷받침했다.”면서 “국가 미래보다 정권의 자존심이나 선거를 의식해 잘못된 정책을 추진하는 잘못을 더 이상 반복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50일간의 세종시특위 활동을 끝내면서 그 과정을 412쪽 분량의 백서로 펴낸 뒤, 소회를 이같이 피력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07003006 참여정부의 정권적 오기에 따른 결정을 왜 애국정당 한나라당은 찬성하였고 박수를 쳤으며 대통령 선거의 후보는 국민이 다 있는데서 원안 추진을 약속하였으며 대통령이 되서도 .. TV로 스카이프 하자. LG전자, 스카이프와 손잡고 ‘TV와 통신의 벽 허문다’ ‘거실서 TV로 영상 통화하는 시대가 왔다’ LG전자, 스카이프와 손잡고 ‘TV와 통신의 벽 허문다’ LG전자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전화 업체인 스카이프(www.skype.com)와 손잡고 인터넷을 통해 영상, 음성 통화와 화상 회의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브로드밴드TV(제품명:SkypeTM on Your TV)를 전격 선보인다. 이와 관련 LG전자와 스카이프는 지난달 브로드밴드 TV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 제품을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0 전시회에서 공개한다. 이 제품은 TV에 스카이프의 인터넷 전화 소프트웨어를 탑재, 기존 PC에서나 가능하던 무료 인터넷 전화를 TV에서도 대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 덤프계의 김여사-화물차 도로막기 나 덤프계의 김여사여... 나 한잡부 노가다 열심히 뛰는 사람이다. 각하 차가 현장을 방문해도 우선 순위는 덤프가 선 이라는거 잘 안다. 그리고 실천한다. 그러나 외곽 도로에서는 아니다. 이차선으로 줄 맞춰서 가야한다. 차선 두개를 아예 세려 막고서 달려가는 덤프들 상태를 보아하니 개념 없는 사람들이다. 정말 너무하다. 두 줄 맞춰서 뭐하는건지. 뒤로는 차가 얼마가 밀려 있는지 빽밀러도 안달은거야. 왜 이걸 못 보는거야. 이러지 말자. 이래서 노가다 욕 먹는거다. 과정은 봐 줄 수 있어도. 폐기물 실었는데 차량이 안 맞아도 봐줄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운전하면 오래 살수는 있다는걸 알까? 욕 많이 먹어서... 덤프계에도 있다 김여사는... 소변기 설치 이격거리 소변기 설치시 이격거리는? 분명하게 3EA의 소변기가 설치 되었고 동시 사용률을 설계자는 고려 했을것이지만 시공자는 무슨 생각을 한것일까? 이 간격으로 설치를 하면 과연 3인이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을까? 그리고 감리 아저씨는 이게 맞다고 판단한걸까? 정말 너무하게도 아름답게 설치된 소변기. 주변에 많으시다고요. 그럼 안되는데...^-^ 원전수주-어디까지가 MB의 공인가? 세상을 살아 가는 원칙중의 하나가 불편부당 없이 골치아픈거 딱 질색으로 살아가는 한잡부가 원전수주에 대하여 존내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 1. 400만 수주라고 했는데 실제 계약서를 안봤으니 모르겠고 계약이 된것은 200만 공사 부분이고 60년 운용에 대한 200만은 계약이 되지 않은거 아닌가? 안 줄지도 모르는 200만 아닌가? 세계 원전기술의 핵심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가 운용부분의 200만을 포기할리 만무하다면 공사부분을 제외한 부분의 수주가 난항을 겪지 않으리라 그 누가 보장하는가? 그런데 어떻게 400만 수주라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입찰 뜨면 다 내껀가? ^-^ 2. 원천기술의 확보가 되지 않았다는것은 중대한 문제이다. 한잡부 생각에는 95%가 국내 기술력이고 나머지 5%가 ..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