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파장 다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열전구 삼파장램프 밝기 대조표] 용량에 맞는 전구(다마)를 끼워야 한다. 예전 가정에서 쓰이는 전기 등은 백열전구라는 전구다마와 형광등으로 구분되었다. 그러던 것이 삼파장의 등장으로 인하여 조금 더 다양화 되어 가고 소위 미려한 디자인의 아름다움이 돋 보이는 전구다마가 등장하여 전구를 갈을적 마다 사람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그래서 전구를 한번 정리해 보고자 한다. 심심해서가 아니라 합선되거나 불 날까봐 말이다. 대부분의 가정용 소켓은 지름 2.6 cm의 E26 표준형 소켓이기에 전구를 끼우는 소켓 구별에는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 다마나 가져다 끼워도 구멍은 어지간하면 다 맞는다. 문제는 설치 위치에 따른 전구다. 가정집의 계단이나 베란다 등에 설치된 욕실등, 센서등, 방수등, 직부등의 경우 작은 크기의 전구를 이용하는데 이때 용량과 크기에 맞는 전구를 주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