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재테크, 사회 초년생 재테크를 이야기 하면서 꼭 나오는 “종자돈 모으기”의 방법에 있어서 쉬운 길을 찾아 달란다.
돈이 돈을 버는데 있어 세월만큼 좋은 것이 있다던가? 그래서 한갑부 제1금융권, 제2금융권, 우리 동네 금융권(사채)에서도 하고 있는 정기적금과 정금예금을 권하였더니 별것도 없구나 하는 시큰둥한 반응으로 “그것 말고 딴거 없어요?”라는 당연한 질문을 받았다.
그래서 한갑부 “로또를 사라.” 권했더니 어이 상실의 반응만을 얻었다.
돈을 모으는데 무슨 방법과 무슨 기술이 있겠는가? 공부를 할 때 궁뎅이로 한다는 말처럼 돈을 모으는 방법도 꾸준함과 성실함이다. 즉 사채업자 일수공책마냥 수첩하나 접어놓고 만원씩이 쟁이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이게 된 후에야 비로써 노하우라는 재테크라는 방법적인 기술이 필요해 진다.
누구나 하나쯤은 넣고 있을 가장 확실한 정기적금을 가입하고 있다면 한갑부 여기에 기술을 좀 발휘해 보기를 권해보련다. 벌을 때는 개처럼 힘들게 땀 흘리며 벌었기에 피 같은 내 돈이지만 일단 재테크 모드로 돌입이 되면 노름판의 판돈처럼 통 크게 “그거 없어도 살아!”라 외치며 재테크의 판을 벌려보자.
종자돈 만들기 생각만 있고 혼자의 실천이나 절제가 어렵다면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국내 유수의 전문 재무컨설턴트와의 상담을 권해본다. 금융 전문가에게 자신의 재정상태를 모두 까발리는 낮 뜨거움이 있을지라도 돈을 모으는데 낮 뜨거움이 문제가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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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가 20대든 사회 초년병이든 중년, 장년이든 종자돈을 이야기할 적에는 이미 가진게 별로 없는 빈지갑의 소유자이다. 이런 사람에게 “투자”라고 하는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마른땅에 물이 고이듯이 붓고 또 부어가면서 흙을 파야하는 것이다.
이런 입장이나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투자로서 가장 좋은 것은 로또 다음으로 배당이 높은 주식을 적극 권해보고 싶다. 그러나 말 그대로 매 마른 땅에 물 붓기처럼 물이 고일 확률이 매우 적다. 왜냐하면 최소한 주식을 하려면 책 수백권, 강좌 수백강, 그리고 실전감각을 겸비하여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해야 비로써 꾸준한 수익이라는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기에 먹고살기 위한 생존 때문에 한푼을 버는라 왠 죙일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어울리지도 적합하지도 않는 방법이 된다. 그래서 돈이 없으면 아무리 판을 크게 벌이고 싶어도 되지도 않는다. 한마디로 깜량이 안 된다.
그러나 펀드라면 이야기는 틀려진다.
한갑부는 인류사적으로 발표되어 만들어진 금융상품 중 이 펀드라는 것처럼 높은 투자대비 확률과 수익을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종자돈 모으기 재테크 노하우로 이 방법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주식은 앞서 이야기한바와 같이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여야 하는 상품이다. 그래서 개미는 항상 외친다. “뭘 사면 되냐고?” 그러나 주식에 문외한이고 아무것도 몰라도 주식 판에서 돈을 버는 아름다운 경우는 발생한다. 그것도 확률적으로 매우 높다.
머리를 굴려 기억을 더듬어 보라. 주식을 처음 접했던 순간이나 접하게 되었던 계기를... 아마도 신문 방송과 주변에서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주식으로 얼마를 먹었네.” “00주가 10안타다.” “00사서 한달 만에 에쿠스 한 대.”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과열된 상투에서 반드시 펼쳐지는 사회 환경이다. 이런 대세상승의 장(모든 주식이 다 오르는 주식시장)에서는 소가 뒷다리로 쥐를 잡듯이 누구나 일정부분의 수익을 가져간다.
거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봉챠트 조차 읽을 줄 모르는 문외한의 배짱에 큰 그림을 그리는 비운마음의 상태를 가졌으니 확률은 거의 100%에 이르는 퍼펙트의 수준이다.
실제도 대체적으로 모든 주식이 상승하고 있는 대세상승의 장에서는 단타치기로 짭짤한 재미를 볼 수 있다. 문제는 마음을 비우는 “절제”가 안 되기에 이미 대세가 꺽이어 하염없이 내리 꽂는 순간에도 털어내지 못하고 양손에 꽉 움켜쥐고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번개처럼 스쳐지나가는 그 때가 지나면 주식시장은 멋모르고 덤볐던 수많은 개미들의 시체로 넘쳐난다. 이게 세상의 법칙이다.
그러나 아무리 험난해도 확률적으로 먹을 수 있는게 넘치는데서 벌어야지 그 맞지도 않는 소액의 총을 가지고 무엇을 사냥하겠는가? 토끼라도 잡아 먹어야 할 것 아닌가? 자신감을 가지고 내 작은 새총을 닦아 사냥터로 나서보자.
펀드는 자신이 직접 투자를 하는 상품이 아니기에 약간의 용역비를 주고 주식판에서 젤로 똑똑하다고 소문난 전문가를 고용할 수 있기에 꺽일 때 꺽이더라도 완전히 안방을 내주는 확률이 적어진다. 또한 나랑 상관없이 사고팔기가 진행되기에 먹고사는 일에 지장이 없다.
주식판에는 이런 말이 있다.
주식은 영원히 오르지도 영원히 내리지도 않는다.
아주 짧은 대세 상승의 장이 있고 아주 긴 대세 하락의 장이 있다하더라도 주식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한다. 한갑부가 보기에 대체적으로 국내장은 3년 정도를 주기를 이를 반복한다. 이 기간은 틀려도 괜찮고 맞아도 괜찮다.
한갑부가 권하는 펀드 투자는 어차피 두 번만 맞으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장난 벽시계가 아무리 안 맞아도 하루에 두 번은 단 일초의 어김도 없이 정확히 맞는다. 이처럼 펀드 투자는 3년을 주기로 두 번은 맞출 수 있다. 그 확률은 분명 100%이다.
그래서 한갑부는 백전불패의 재테크로 펀드를 추천한다.
펀드도 종류가 무지하게 많다. 여기서 말하는 펀드는 국내형, 주식형, 적립식의 모양만을 말한다.
영원히 내리지 않는 주식이기에 한푼을 벌어 쟁여 열심히 사 모으면 된다. 월수 도장이라 생각하고 소액을 손에 들고 자동이체로 적금 붓듯이 넣어라. 바람이 불고 눈이 오고 비가 오고 태풍이 불어도 그냥 정해진 소액의 금액을 넣으면 된다.
그리고 신문과 9시 뉴스에 집중하라. 9시 뉴스에서 코스피가 얼마를 갱신하고 이따위의 뉴스가 첫 장면을 장식하면 만기가 된 것이다. 수익을 확인하고 용역비와 세금을 확인하고 한꺼번에 화악 던져버리면 된다. 한갑부는 이런 만기에 귀찮아서 화악 던져버리지만 조금 더, 10원 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나누어 던지면서 만기의 추이를 지켜보면 된다.
이 얼마나 간단하고 높은 수익의 승률 높은 투자 방법인가? 종자돈 모으기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재테크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적립식펀드야 말로 최고의 상품이 될 것이다.
- 국내형 선택의 이유 : 뉴스에 빠르게 반응하여 만기를 알아챌수 있다.
- 주식형 : 목표는 수익이다. 그럼 당연히 수익이 높은 주식형을 선택하여야 하고 주식형 중에서도 가치투자주, 실적주 중심의 펀드 상품을 선택하라.
- 적립형 : 일단 월수로 찍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돈 생기면 펀드는 거치식으로 더 넣을 수도 있다.
어떻게 백전불패의 재테크가 되냐고 한다면 주식이 최소로 떨어지고 최대로 올라가는 시점을 모르기에 그 위험성을 낮추고 수익의 가능성을 최대한 높였기 때문이다.
즉, 펀드는 하락장에서 낮은 가격으로 꾸준히 매입하여 상승장에서 한꺼번에 털어내면 되는 것이다.
대게 펀드 투자를 권하는 사람들은 여기 까지만 알려준다.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다. 하락장과 상승장을 모르기에 상승장에서 매입하고 하락장에서 던질 수가 있다. 그럼 분명히 불전불패의 노하우가 깨진다. 여기서 필요한 답이 “시간”이다. 상승장에서도 소액 적립으로 매집 하락장에서도 소액 적립으로 매집 그리고 상승장에서 털어내면 수익이 작아질 뿐 패하지 않는다. 영원한 하락장도 영원한 상승장도 영원한 사상최대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 유의하여 조치 종자돈 마련에 적립식펀드를 활용한다면 백전불패의 재테크 노하우를 실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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