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67)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험에 강한 공부방법 시험에 강한 공부방법 - 나리아이 히로시 지음, 김정선 옮김/지상사 되새김질의 편의성을 위해서 마인드맵으로 책을 정리해 놓은것인데... 오늘 또 마음을 다잡으려 되새김질 해봅니다. 자격증을 323개 취득한 나리아리 히로시의 책인데 아주 얇은 두께의 (두께가 일단 얇아야 마음에 드는것은 왜 였을까?) 공부방법서 입니다. 한잡부는 아직도 저자가 이야기 했던 "스스로에게 맞는 최강의 공부법"은 찾지 못한거 같고... 그저 학습량의 필요시간만을 정한거 같습니다. 일천시간으로... 실력의 수식화만이 자기반성을 통한 스스로의 공부에서 채찍질이 될수 있음을 가르쳐주었습니다. 2010/01/26 - [한갑부가본TV] - 영어구문100선 - 공부의 신 2010/01/26 - [한갑부가본TV] - 국어는 구거다. - 공부.. 새 역사를 쓰는 법? tv토론에서 지면의 토론장에서 연일 과반수와 견제를 떠들어 대고 있다. 과반이 되서 대운하가 되던... 견제를 제대로 해서 독재로 가는 길을 막던... 그기 한잡부 사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내 밥먹는데 돔이 되는걸까? 언제 그들이 나를 걱정해주고 나 사는길에 돔이 된적이 있었던가? 해 쳐먹어도 좋고 지 좋다는 놈 자리에 앉치던 말던 다 받아주마! 나 메가패스 쓴다. ㅋㅋㅋ 근디 나 사는데 겐세이는 박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사거리에서 마이크 대고 떠들지 말고 조용히 좀 하자. 한잡부 두대가리 올리느라 밤일혔다. 졸라 졸립거덩. 한잡부도 오늘 인터넷에서 지역구 공약을 읽고 있음을 아는가? 뭐야 그대들이 공약이라고 한것은 꿈을 꾸고 있는건가? 아님 지역의 예산을 몇 천억쯤 뻥튀기할 능력이 되는것인가?.. 한잡부의 생각없는 또하나의 겐세이... 잡부는??? 한잡부의 생각없는 또하나의 겐세이... 잡부는??? (부제 : 프로 vs 잡부) 의 버전을 2004에서 2008로 업그레이드 좀 해보고 싶었다. 2004년도 : http://blog.naver.com/hanjabbu/60007576085 그럼 지금부터 2008년도 해 볼까나? 이 글의 원문은 아마 프로 vs 아마추어 였던가 암튼 그런 분위기 였던것으로 기억은 되는데 당췌 딸리는 하이바~ 1.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잡부는 화목 줏으러 현장 돈다. 2.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잡부테는 책임질 일을 아예 시키지 않는다. 순서가 거까정 안와여... 3.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 고추도 맘대로 못 먹는다. (그림은 네이버 사전에서 퍼온겁니다.) 식전부텀 야마가 하늘을 찌르누나!!! 한잡부께서는 아침을 쳐 잡수시면서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한잡부는 풋고추 하나 맘놓고 먹기 힘든 살림살이구나!" 라는 것에 말입니다. 참으로 비참한 현실입니다. 풋고추 살때 어찌 사는지 생각을 한번 해 보시죠. 시장통 구석 니아까 저울 위 혹은 일톤 사장님의 저울 위에서 빛나는 빨간색 프라스틱 망태기 그릇에 담겨있는 고추를 계근하여 사다가 먹습니다. 아마도 작은 꺼먹봉다리의 반쯤을 채워서 말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간것 같습니다.천원에 다섯개 하나에 이백원꼴 입니다. 조용히 욕 나옵니다. "씨팔~ 졸라 비싸네~" 입안을 도는 칼칼한 맛에 그 좋아하는 칼국수에 좀 넣어서 먹을라 치면 아침 식사의 와중에 정신이 번뜩들게 하려 .. 브라보 마이 라이프 - 뭐야! 조부장 Focus.조부장의 편지퇴직을 앞둔 조부장의 편지는 ...한잡부에게또 어느 현장을 찾아가야 하는걸까요?로 다가옵니다. 근속 30년... 따스했던 봄날과 여름날의 태양출근하는 직장인에게는 반갑지만은 않턴 눈 내리던 그 서른번의 겨울들많은 업무에 며칠밤을 새우며 느꼈던 고단함도상사를 안주삼아 마시던 한 잔 술도 이젠 모두 추억으로 남았군요. 제게 있어 회사는 많은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그 중에는 아내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한 사람도 있습니다.아들보다도 더 많은 대화를 나눈 부하도 있습니다. 요즈음 시대 이런 빌딩숲 같은곳에 어울리지는 않습니다만...이 곳은 하나의 마을이 아닐까요.우린 넥타이를 맨 마을 사람들 입니다. 같이 일하고 같이 식사하고노래하고 열광하고... 퇴직을 앞둔 지금 그 시절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내 생애 최고의 순간정부의 협찬으로 SFX에서 보다. ^-^ 모친을 모시고 동상을 업고서 땡땡이의 일환으로 살짝쿵 짬을 내어 본 감동적인 스포츠 영화 2004 아테네 핸드볼팀 실화를 바탕으로 맹근 영화라는데. 눈물 좀 맺쳤다.애 델구 운동하는 문소리 땜시...남의 일이 아녀 남의 일이... 삶이란 처절헌 거니께.복길이의 억척스런 연기가 기억에 남고... 어른께 복길이가 역시 탤런트구만 허는 호평을 ^-^좀더 리얼리티가 살아주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경기 장면에서...선수들 개개인의 삶의 고단함을 알려주는 에피소드 또한 매우 감동이었음.영화 보고 나와서 한 생각은 담에 핸드볼 경기하면 구경함 가야것다.마지막 장면에서 실제 인물들의 영상이 매우 기억에 남는 영화.별루 표현하면.내용은 별5개 그러나연기는 ..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음악을 부른다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음악을 부른다.음악과 현격한 거리를 두고 사는 한잡부에게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영화.TV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보고 이거 가서 한번 봐야지 했다. (암만 봐두 영화 소개 프로그램의 힘은 강해) SFX극장에서 조조할인으로 2000원 주소 본 영화인데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CJ에서 투자한 영화라구 했던가...어린 주인공의 핑커스타일 기타연주는 정말 눈을 뗄수 없게 하는 환상이었습니다.핑거스타일 기타연주=>이 영화보구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멋진 3장면을 꼽는다면.1. 핑거스타일 연주2. 라일라의 첼로연주3. 부자가 함께한 듀오연주.음향시설이 잘 되어 있는 극장을 선택하시어야 제대로 감상이 가능합니다.대지의 풀들이 흔들리며 연주되는 자연의 소리를 담은 영상부분은.. 펀드가 아쉬울때... 펀드가 아쉬울때...=그대가 정녕 나를 화나게 할때... 울고 웃는 10여일 입니다. 한잡부의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수직하강하고 가지고 있던 주식도 수직하강... 그나마 큰 기대하던 중국, 인도도 빠지고... 아시죠. /끊어야지 하면서도 이전에 보여지던 수익률에 못미치면 절대 환매 못합니다.=>나만 그런가? 70%대에서 35%대로 하강 하강~~~ 국내에 투자되는 펀드는 앞에 마이너스를 붙이기 시작하고... 그러던 오늘 짬을 내서 가지구 있던 넘덜 정리해 감서 결산계산서 하나 맹글었습니다. 투자펀드 13개(흠 많기도 하구나) 주식 5개 ---------- 18이군. 18 18181818 펀드 평균 손실 7.82% (중국,인도,브릭 빼구 국내꺼) 주식 직투 손실 2.59% 아무리 주식 편입비중이 큰 펀드라도..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