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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일등 공신은 손상향이란 말야? 토론트(토)대학을 다니고 홍콩 티비가 뽑은 "젤루 사귀고 싶은 그녀"라는 임지령을 투입하고도 이 영화에서 임지령은 없었다. 적벽대전을 오와 촉의 승리로 이끈 최고의 일등 공신은 뭐니 뭐니해도... "내가 집에 데려다 줄께~~~"를 외친 돼지 "조미"였으니 ^-^ 이 영화의 압권은 포스터의... 예고편의... 선전의.... 바로 이 문구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 위의 불을 일으켜라! 이 문구에... 이 말 때문에... 여그에 혹~~~ 해서리... 영화를 보러 가게 맹글었다. 09년 첫 영화로 선택하게 만들었다. 적벽대전1을 보고 엔딩을 보면서 '이게 뭐여. 결론을 내야 될거 아냐?'를 외쳤던 한잡부로서는 결론을 보자는 생각으로 (원래 오사마리, 끝장을 보자. 이딴거에 좀 강하잔여!) 감상하였으나... 이..
2009 청주 인근 최고금리를 찾아 삼만리~ 2009 청주 인근 최고금리를 찾아 삼만리~ 아는 사람은 알아도 가끔씩 모르는 이가 있어서 말씀 올립지요. 알랑가 한잡부의 위수지역은 청주 인근지역인거슬.... 그래서 위수지역을 기준으로 키보드 때립니다. 새해의 벽두 식전부텀 우리의 '갸'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전대미문의 무대책으로 어티키 제껴볼락하는 씹주구리헌 말루 나의 귓가를 어지럽혀 머리에서 김나게 했다. 알쥐! 경제는 야근함서 살리는거다. 똘빡! 새해의 벽두에는 제발 연설 그런거 하지마라. 새해부터 김나니께... 나만 고런가? ^-^ 2009의 새해 1월 2일의 날이 밝아 가진건 돈 밖에 없는 한잡부. 일년을 묵힌 정기예금을 워다가 맡기야 존지에 대하여 엄청나게 고민 하였고 그 고민의 결과를 이리 밝힌다. 물론 이 자료에 뻥은 엄따~ 최고 금리를..
아척에 비가 와설.... 아척에 비가와서 장비를 세워노고 현장을 바라보니. 오호라 준공일이 22일인데 한게 엄꾸나 오늘도 개가라로 종이때기 오사마리 점심에 날이 개어 육따블로 구딩이를 파보니. 어머나~ 물고였네 양수기는 어딨느뇨 오늘도 좇가다 양수기 고장! 씨벌 양수기는 한일이라니까 어느덧 오후되어 사무실에 내업하니. 실행을 바라보니 남는게 없는구나. 씨벌 유에서 무를 창조하라지만 46%로 뭘하라 지랄덜이여....
2MB 담 질문 - 불은 뭘로 부친겨? 다음에 나올 각하의 질문은 이거야! 현장의 잔대가리하면 한잡부, 제갈잔두 개잡부가 알려줄께!!! 신문보면 아는거 말고 이거~~~ 불은 뭘로 붙인건가? (짜아식 감격하는 구나. 확실한 다음 질문이라니까? 너도 가심에 파악 꼬치지.) (화악 와 닿지 않냐? 녀석 감격해 하는구나?) 촟불은 누구 돈으로 산거여? 각하께서 물으시었단다. 도대체 정보관련 공직자덜은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인터넷 기사의 댓글만 봐도 단박에 알수있는것을 ... 기사 댓글에 이리 써 있었다. "내 돈 주고 내가 산거여. 500원 이여." 참으로 소통의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사실을 아직도 보고 안했단 말인가? 잡부랑 소통하기전에 그냥 니덜끼리라도 좀 해라. 종이신문, 인터넷신문에 기사 다 났다. 각하께서 촛불은 누구 돈으로 산거냐..
컴퓨터에서 파일 정리하는 법 컴퓨터에서 파일 정리하는 법 (그 잡부의 노하우를 한잡부가 컨닝해서...) 책상 서랍안 자료 -> 사용중 책장에 넣어둘 자료 -> 참고 보관함을 만들어 보관할 자료 -> 보관 물론 대부분의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은 연도별 월별 날짜 별로 폴더를 만들어 놓고 쓰지만... 그 바깥에 이런 내용의 폴더가 ... 그 안에 이런 내용의 폴더가 ... 사용된다면 좀더 하드에서의 파일 정리가 쉬울것 같은데... 그 잡부와 한잡부만의 생각이자 툴이 될 ㄱ가?
나테 삥뜯어다 이 짓거리 해니? 이 광고 내 세금 맞지? 요즘 그래도 믿을수 있다고 신뢰도를 뽑낼만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나마 피디수첩인데... 다음에서 뉴스 읽다가 광고 보고 화가 치밀어설.... 정부에서는 민형사 뭐 이딴걸로 피디수첩을 고발한다고 하면서... 그 뉴스 페이지 상단에다가는 미국소고기 광고하고 있습니다. 신문의 일면 하단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 비싼 광고 그대로 군요. 신문의 그 돈도 여기 페이지의 그 돈도 한잡부가 세금낸 돈 이것만... 한잡부는 내 돈 가지고 있따우 헷지랄 하라구 허락한적 없는데... 시대가 변해서 미국 쇠고기 업자들 선전 광고를 내가 낸 세금이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조국은 변함없이 읎시사는 씹새를 배신 땡기나 봅니다. 광고 배너를 클릭하니 정책포털인가로 연결 되더이다. 아래 광고문구 보구서 잡부의 생각은 ..
삼국지-용의부활 이 무슨 삼국지인가? 조운에 대한 이 무슨 만용인가? 내가 아는 조자룡은 병졸이 된적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시작부터 병졸이었다 당양벌의 싸움 한판으로 영웅이 되었다.~~~ 조운이 원래 무졸? 오호대장의 유일한 생존자로 끝까지 촉을 옹위한 영웅의 일대기 치고는 너무 작은 영화. 조운이 공손찬의 마지막을 지킨 의리있는 장수이고 현덕과의 정리를 쫓아 유비에게 의탁한 사실이 사라지고 상산 출신의 엉아인 병졸겸 비장 나평안(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다.)과 같이 참전하여 죽을때까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싸운다는 내용이다. 조조의 손녀라는 조영의 용맹이 알려지기는 하였으나 조자룡과 일전을 했던가? (역시 한잡부의 딸리는 하이바 기억이 잘 안난다. 이것도 내가 본 삼국지에서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좌우간 당양..
혁신도시가 왜 지방에 필요할까? 4월 17일자 MBC 100분 토론보다가 한잡부 골났다. 왜 나 사는 동네는 이리도 푸대접을 받는걸까 하면서.... 이유? 충분히 밟을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나 보다. 힘없는 동네 애덜은... 그들이 이야기하는 혁신도시의 대안에 대하여 좀 지껄여 본다. 1. 지방 분권에는 찬성한다. 그러나 혁신도시에는 반대한다. 예산이 있어야 지방이 중앙의 권력에 대응이 가능하지 대체 어디서 세금을 걷으라는 말이야? 지방에 지방 과세에 대한 자율권을 졸라 줘봐라 누구한테 세금을 걷을 수 있나? 세금을 걷을 수 있는 대상이 몇인가를 생각해 보라. 2. 인구 2만명 정도의 도시가 생긴다고 지방이 발전됩니까? 돌대가리 아냐? 지방에 인구가 몇 인지 아남? 서울에서는 일개 동의 인구도 안된다 하겠지만... 이만명의 인구가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