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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부가추천음식

복날을 향해 달려가는 삼계탕중의 삼계탕을 추천한다.

복날을 향해 달려가는 7월의 따스함에 즈음하여 후리고 지친 나의 육신에 활력을 넣어줄만한 엑기스로 무장된 스테미너성 식품으로 삼계탕을 추천하여 본다.

무기력해진 남자의 힘 삼계탕으로 보충하자. 뭐 삼계탕이야 누구나 쉽게 거부감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수 있는 음식이기에 온 가족의 보양식으로 더할나위 없는 좋은 소재가 아닐까 싶다.

남성 스테미너의 으뜸은 장어에 있지만 일단은 초복의 첫 모드에는 가족과 같이 하는 조심스러움을 잃지말고 삼계로 가자. 여자는 받으면 친정가지만 남자는 갈데가 없다는 사실을 항시 주지하고 말이다. ㅋㅋ

이왕 삼계로 가려면 제대로 먹어야 하는 법. 음양의 조화를 통하여 기를 향상하여 내공증진이 가능한 요리 “전복삼계탕”이 어떨까?

바다 내음 진한 전복의 음과 육지에서 새가 되지 못한 양의 조화에서 진정 보양의 진한 내공 증진을 이끌어 내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한다. ^-^

음식에는 정성이 있어야 하고 청결이 보증되고 품질과 맛이 뛰어나야 하는 법. 우리나라 영계 시장의 최강자 “하림”의 신뢰도면 충분치 않을까 한다.

국내산 신선 영계에다가 각종 한방 약재, 홍합 엑기스, 전복을 넣어 제대로 만든 “한방 전복 삼계탕” 말이다. 물론 더운 날씨에 쭈우욱 빠져 나간 남편의 양기를 보충할 삼을 넣어 만든 일반 삼계탕도 괜찮았다. ^-^ 

음과 양의 조화 전복 삼계탕 을 선택 하려면 Click~!

너무나도 양기가 빠져나간 남편을 위한 삼계탕을 선택 하려면 Click~!


끓여본 한잡부의 Tip : 뭐 삼계탕 별거 없다. 끓이면 된다. 먼저 가족수 맞추어서 취향(?)에 맞게 구입한다.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전복이 좀 나으리라. 핸폰에 저장된 전번으로 같이 먹을 가족들에게 문자를 순식간에 날린다. 참석인원을 확정하여 넉넉하게 봉다리 까고 들통에 넣어 팍팍 끓이면 된다. 중요한것은 들통이고 팍팍이다. 들통이 뭔지 모를 그대를 위하여 사진하나 넣는다. 아래 사진이 들통이다. ㅋㅋ

상위 링크를 클릭하여 삼계탕을 즐기려면 7월 복날을 기념하는 할인쿠폰을 잊지말고 꼬옥~ 챙기길 권한다. 쪼오~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