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이다. 만든 chocolate을 먹어 보는 것이 말이다. 물론 문제는 처음으로 먹어보는 초콜릿이 아니고 임사갈이 선물로 준 것이라는데 있다.
다각도의 무척 깊은 의미를 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야기한다.
“돈 되는 일을 하는데 초콜릿은 좋은 소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네. 물론 한잡부가 필요한 것은 초콜릿 안에 들어간 위스키 양을 좀 늘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
선물은 무척이나 고마웠으며 실력이 많이 늘어났을 터이니 다음 작품도 고대하고 있다네. ㅋㅋㅋ~~~
부디 곽대기 크기를 키우고 담는 양을 늘려 많은 사람에게 임사갈의 사랑과 알콜의 혜택을~~~ ^-^
당신은 먹어 봤나? 일빳따만 준다는 임사갈의 초콜릿을... 이빳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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