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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돈 버는 방법의 절대 비급이 공개 되었다. - 머니야 머니야의 인터넷 돈벌기 특강 “우리는 언제 돈! 돈! 돈! 안하면서 사나?” 아마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목표가 되는 삶의 지표가 되는 문장이지 않을까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조국의 경기는 항시 불경기 이고 기업은 불황이다. 세상의 물가는 하루 하루가 득달같이 올라가고 오르지만 지갑의 현찰은 고정된 월급의 심기 불편함과 불안감에 휩싸인 무서운 마눌님의 삭감 정책에 의하여 담배의 등급을 낮추게 한다. “아저씨 2,500원 밑으로는 뭐가 젤로 나아요?” 하면서 말이다. 오늘도 우리는 “투잡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극단적 생활비 마련 대책에 고심한다. 물론 알바를 통해서 다만 몇 푼이라도 더 건져보려 노력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의 투잡은 관리자로부터 망설임 없는 짤림의 액션을 나타나게 하는 계획되지 않은 행동양식으..
[프로블로거]억대 수입의 프로 블로거가 되고 싶은가? - 블로그로 먹고사는 법 오늘도 블질에 열중인 그대에게 감히 묻노니 그대는 블질로 하여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블로거로서의 그대의 위대성을 떨칠 명성, 제휴를 통한 제품판매, 아니면 적극적으로 뛰고 있지만 정말 고양이 세수 대야에 눈꼽 만큼 떨어지는 십원 더하기 십원 하는 현실에서의 수익. 명성, 제품판매, 수익 이 세 가지로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에게 블질의 의미를 되뇌어 보라하면 아마도 수익에 많은 딱지를 붙이는 결과의 설문조사가 나올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한잡부는 감히 대한민국 블질의 현실에서는 상상키 어려운 것들을 증명한 저자 대런 로우즈와 크리스 개럿을 만났다. 이 둘의 저자는 안 찍히는 디카 하나 들고서 오직 되는 글빨과 키보드 두들김의 뻘짓거리를 통해 2005년 이래 블로깅으로 매년 억대의 수입을 올리는 전업..
트래픽을 수익으로... - [애드센스완전정복] 지식이란 “즉시 한다.”의 실천이 있어야 유용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면서 읽어본 이 책에 관한 감흥을 적어본다. ‘우성섭’ 저자의 이름보다는 주성치로 널리 알려진 아마도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자지러지게 제대로 정리하여 알린 사람이 아닌가 한다. 주성치가 지은 “애드센스완전정복”은 2007년에 출간된 책이다. 지금이 2010년이니 벌써 3년이 지난 책이다. 한잡부는 이 책을 2007년에 구입하여 일독하였다. 당시에는 지금은 글 안올리고 유지만 하고 있는 네이버에서 블로그(http://blog.naver.com/hanjabbu)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컴에 약한 한잡부의 능력으로 이 책의 내용을 이해는 하였으나 실천하기 어려웠다. 지식의 실천을 통하여 수익으로 연결하는 것에는 때가 있고 기회가 있음이리라...
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LED스탠드 등을 찾았다. 과도한 시간 책 읽기에 열중하는 한잡부가 요즘 고려하고 있는 조명 컨셉이 하나 있다. 물론 독서등으로 출발한 스탠드의 구입에 열중하기에 이쪽 저쪽을 비교하다 하나 정하여 보았다. 처음에 결정된 것은 “LED로 가자.” 이다. 이 글은 한잡부가 왜 LDE 스탠드로 갔는가? 에 대한 글이고 다른이의 결정에도 참고하란 것이다. ^-^ LED란? Light Emitting Diode의 약자로 빛을 발하는 반도체 소자를 말한다. 전류를 보내면 전자가 일정한 파장으로 튀어나오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인간이 이용하는 한밤을 밝히는 빛(광원)은 촛대를 위시하여 많이 발전되어 왔지만 대충의 근시안적 시각으로 에디슨 발명 이후로 3단계 구분하여 보면 아래와 같다. (한잡부는 전기쟁이 아니다. 이쪽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을..
언니 없는 추노가 영웅호걸을 어찌 말하랴?-천지호 인간의 짐승적 본성을 완벽한 연기력으로 재현한 배우 성동일의 역할 "천지호" 그런 천지호가 가진 사람 본성의 짐승이 아닌 ‘육체적 짐승남’만이 날뛰는 복근 구경을 위한 향후의 추노라면 아무래도 추임새 없는 타령이 될 성싶다. 물론 이야기의 전개는 오늘 봐야 하겠지만 말이다. (한잡부는 수요일 본방 사수 보다는 메가가 무료가 되었을 때를 이용한 한꺼번에 쭈욱을 좋아한다.) 당분간의 “야 이 천지호님 왔어.”의 대사가 그리워질 이유로 뭐가 있을까? 왜 천지호가 좋으냐는 물음에 어떠한 구체적인 답을 하기에는 말을 곱씹고 머리를 떠올리게 한다. 그냥 그 표정이 좋아서, 그냥 그 시답잖은 말투가 끌려서, 그 비굴한 표정과 개김의 얼굴상은 내가 못하는 거라서, 약자에게는 대범한 영웅호걸인양 들먹이며 빈정대서, 강자..
찌르는 타이밍을 이야기하기에는 너무나 아쉽다. - 김윤영 작가의 소설 - 내 집 마련의 여왕 다른 소설가님의 서평속의 말귀에는 "돈 냄새 팍팍 나는 소설"이라 하였으나 한갑부 보기에는 쩐 냄새와는 거리가 먼 결말부에 "희망"이라는 말을 떠올리고자 쓴 이야기 이다. 쩐 냄새를 풍기려면 희망보다는 "대박"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쩐되는 이야기를 소설로 푼다는것은 참으로 힘들다. 참고로 한잡부가 읽어본 책중에서 "쩐" 이야기를 소설로 푼것중 제대로 재테크의 기술적인 부분과 분석 그리고 시대의 대세를 쫒는 돈 만들기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없었다. 에진작에 출간된 "갑부"를 포함해서 말이다. 이 책 또한 홍대리 시리즈의 같은 맥락 정도가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러한 평가는 한갑부처럼 쩐에 대한 속물 근성 강한 "난 돈 벌어야할 시대적 소명 의식으로 태어난 인간이고 내 인생의 목표는 돈에 있다...
무릅이 아파 걷기운동이 힘들다면 워킹화를 생각해보자. 세상의 여러가지 운동중 "걷기"보다 좋은 운동은 없다고 한다. 헐리우드의 유명 트레이너들이 누구에게나 가장 먼저 권하는 운동이며 가장 안전하면서도 운동 효과가 뛰어난 매력 만점의 운동이 걷기이다. "걸어야 산다"는 말이 있을 만큼 비만 당뇨 등의 작은병에서 암 등의 큰 질병에 이르기까지 치유의 운동방법으로 추천 받는것이 또한 걷기 이다. 배둘레햄 몸매의 보정을 위해서, 큰 병에 병치레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땀을 좀 내고 나면 느껴지는 상쾌함에 간만에 일찍이 퇴근하는 저녁이면 식사후 산책이라는 쉽지만 실천 어려운 공식을 활용 하여 허리에 만보기 끼고 집을 나선다. 온 동네를 끼고 크게 도는 "동네 한바퀴"를 실천할라치면 "오늘도 걷는다 마는..." 다리가 지탱하고 있는 무게의 다중으로 인하여 한잡부의 ..
3가지만 지키면 되는 최고의 시간관리법 - "꼴찌, 동경대 가다." 로 배우는 공부방법 - 7 시간 관리 방법을 이야기 하면 의례 '쪽'시간 즉 짜투리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냐가 관건 이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한잡부는 비범을 넘지 않고 평범을 넘어선 저범한 사람이기에 쓸데 없는 짜투리 시간에는 농땡이 까기를 권고한다. 짜투리 시간의 효율적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 하기전에 공부시간에 대한 절대적인 질을 먼저 인식하여 주었으면 한다. 똑같이 한 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다고 해서 같은 분량의 페이지를 보고 이해한 것은 절대 아닐지니. 이것이 머리의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니다. 천재가 만명의 하나인 만큼 둔재 또한 만명의 하나라 생각한다. 천재와 둔재가 아닌 범부의 자식으로 태어난 평범의 인물일진데 어찌 이것이 머리의 문제 이겠는가? 오직 이는 집중의 문제이다. 얼마만의 시간 동안을 집중하고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