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67)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치 부위와 어종 구별법-알아야 잘 얻어 먹는다. 참치의 부위와 어종 구별법을 아는가? 비싼 가격에 자주 들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너무나도 가득한 참치집. 날고기(회)의 최고라는 "참치" 많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가게에 들러 벽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참치의 어종 항상 새롭게만 느끼지 말자는 생각에 어종과 먹는 부위를 정리한 그림을 동원몰에서 가져다 스크랩 했다. 다음에는 부위를 불러 달라고 해보려 한다. "여 가마 좀 줘봐여~" 그럼 여태까지는어찌 이야기 했냐고? 한갑부의 스탈대로 이리 야그 했쥐! "사장님 여기 젤로 비싸구 맛있는 부위로 넉넉하게 대여섯첨 두툼하게 해서 줘봐유~" 참치회 체험단 모집 - 동원참치 - 이벤트 가마, 등살, 뱃살, 뽈살, 속살 이 모두를 제대로 넉넉하게 맛보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다 둘러 모여서 말입니다. 술은 찹쌀로 빚어 만들었다는 '화랑'을 그리고 멋들어진 맛을 향유하기 위한 최상의 맛을 내는 전용 간장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동원에서는 아마도 참치만 보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같이 체험단에 참여하시려면 아래 배너를 Click! 오렌지 까는 법 - 피부미인의 절대 내공을 닦자. 오렌지를 품위있게 까서 맛나게 먹는 것을 피부미인이 되는 절대 내공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많은 여편네들이 조선에 살고 있음에 오늘도 설워(서러워) 하는가? (그중에 하나는 내꺼 같다. ^-^) 그들에게 오늘도 혹사 당하는 남편, 애인이라는 이름의 돈 버는 기계들은 벌어 먹이느라 죽을 고생을 하고서 집에 들어와서 껍질 까지 까야 한다. 그뿐인가? 피부미인은 저만 되려는지 안생긴 호박에 줄긋기 위한 정책으로 저만 먹어댄다. 까는 사람한테 하나 먹어보라는 말도 없이 또 하나를 입으로 가져간다. 난 까고 저는 먹기만 하고 흑흑~~~ 이러한 현실에 절실하고도 숭고한 마음으로 작은 도움을 주려 사진을 찍었다. 한잡부처럼 껍질까면 일찍 잘 수 있다. 오렌지를 품위있게 까 먹는다는 것은 오랜 세월을 지낸 인류의.. 춘삼월 꽃지짐이는 아니더라도 김치부치기에 막걸리 한사발이면 장대하지 아니한가? ^-^ 춘삼월 꽃이 필때 부쳐먹는 꽃지짐이 화전은 아닐지라도... 복숭아 꽃 필적에 "복상꽃" 따다가 부쳐 먹는 꽃지짐이 만큼 맛있는 봄 음식이 있을까만은 이제는 아련한 기억이되어 어디서도 먹어 볼수 조차 없기에... 혼자 사는 남자가 순식간에 부쳐서 막걸리 한사발에 세상사 어와 둥둥~~~ 할적에 만들어 먹을 만한 음식으로 쪼잔하게 "김치부침개" 추천한다. 뭐 레시피 제목은 "혼자 사는 남자가 만들어 먹는 김치부치기" 정도로 하자. 재료: 좋은 밀가루 우리 밀, 꾸욱~ 묵혀 세월 보낸 김치, 식용유 보다는 들기름이 고소한데 한잡부가 사용한것은 올리브유. (조금 솔직히 대부분의 재료를 구입한곳은 여기다. Click! ) ^-^ 우리밀을 사용하는 이유는 뭐 별반 다른게 있겠는가? 단계적으루다가 외제 수입밀보다 조선.. 특별함이 있는 앨범 만들기 - 백보람뽀토닷컴 왠지 모를 특별함을 간직한 앨범 만들기가 가능할것만 같은 사이트가 있다. www.bboto.com '쇼핑몰로 대박을 쳐서 큰 돈 만졌어요.'의 소문만이 무성한 "카더라"통신의 무선 접속 "입소문"을 타고 또 하나의 쇼핑몰 아니지 사진몰이 생겼다. 이름하여 백보람의 뽀토 닷컴 이란다. 흠 일단 제목에서 뻣대는 뽀토의 발음이 "뽀또"로 들려지는것은 왠지? 이름이 기가 막히다. 기억하기 쉽고... 접속하여 살펴본 사이트의 구조와 사진 출력을 위한 업UP, 소위 인터페이스라는 것은 쪼꼼 스페이스적이다. 휘들린다는 거쥐 뭐것서... ^-^ 일단 한잡부가 와닿는 메뉴가 몇 가지 있으니... 필림 스캔 서비스가 그 처음이다. 아는 사람은 알고 써 본 사람은 많으나 이딴짓거리를 고따우로 여태 하고 있다는 비난이 있을지.. 짤라야 산다.- 인 디 에어 하루가 다르게 시세의 변화가 일어나고 천하의 인심이 조석으로 바뀐다. 짤리는 이유를 좀 고상하게 문장질 하면 이 정도면 족하지 않나 싶다.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 그리고 인생의 항로를 밝혀줄 따뜻한 술 한잔이면 족한 안분지족(安分知足) 인생 항로의 이야기는 아니다. 인생 생환의 고통을 말하는 짜르는 자의 노하우를 이야기한다. 하루가 다른 시세의 변화에 세파의 흐름을 쫒아 칼질을 부탁하는 기업의 오더를 챙겨 칼질을 속개하는 주인공은 삶의 목표를 천만마일의 항공마일리지를 쌓아 세계에서 7번째로 제작된 카드와 고객의 이름이 이니셜된 비행기를 타는것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날아 다닌다. 주인공 회사에도 시세의 변화가 일어 비행기를 타고 해고하러 다니는 시스템에서 컴 앞에 앉아 화상챗으로 해고를 하는 시스템으로.. 그리스에 대한 통찰력을 갖출 수 있는 책 - 고대 그리스의 영광과 몰락 일흔다섯의 나이에 30여년을 대학 강의에 전념하며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풀어 쓴 저자의 역작이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가늠할만하고 대접 받아야만 하는 저술의 책이다. ‘아름답다’로 표현되는 나라 그리스를 Z축의 시간 개념에서도 BC, 기원전을 이야기한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역사를 아득한 먼 시간의 고대사로 생각하는 한잡부에게는 문명의 기원을 이야기하는 이 책의 시작 “빛은 동방에서”라는 어구의 속뜻이 비로소 로마의 동방 그리스를 뜻함을 알게 해준다. 그 만큼 접하기 어려운 실체가 잡히지 않는 시대를 이야기한 책이다. 물론 한잡부의 지식이 짧은 한계를 고려하여 이 포스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해도를 높여 주기 바란다. 주몽의 나라 고구려가 중국 한나라 개국 이후의 시대라는 것은 아는가?.. 4월달 4대 가전 구입시 세금을 따져야 하는가? 정부는 4월 1일 출고분(출고일 기준이 중요하다. 매장에 전시된 썩은 제품은 아니다.)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4대 가전제품 가운데 전력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제품에 대해 5%의 개별소비세를 부과한다. 교육세 1.5%를 포함하면 현재 가격에서 6.5%가 상승한다. 개별소비세란? 사치성 품목, 소비억제 품목, 사행행위 등에 대하여 부과되는 세금으로 과세물품, 과세장소에 따라 5% ~ 최고 20%의 세율이 적용된다. 과거의 “특별 소비세”다. 이러한 위대한 세금 상승정책(‘쩐’과 관련하여 월급을 제외하고 뭐든지 올리는 것, 올라간다는 것은 없이 사는 놈을 살기 싫게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으로 인하여 아래 사진과 같이 한잡부에게도 애타게 문자가 날라왔다. 이러한 문자를 받은 수많은 이들의 정..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