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6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잡부가 생각하는 최고의 한마디는? 여태까지의 SKT의 한마디 광고의 질문에 대하여 한잡부가 한마디로 답을 하여주면... 다음과 같다. "못 외워..." 한잡부가 휴대폰을 쓰는 이유는 전화번호 못 외우기 때문이다. "싸잔여..." 줄서서 먹는 식당은 맛과 가격이다. "호구로 알어서..." 1초 단위에 대한 과금 언제 부터 했는데 이리 자랑이지. 이제 서야 되지 않았는가? 26년간 공짜로 도적질한 (쫌 말이 과하다. 쏘리! 이럴때는 구걸이라 해야 하나?) 주섬 주섬 챙긴 소비자가 돈이 남아 돌아 흘린거라 평하는 "낙전수입"으로 배 불릴만큼 배 불렸음 제대로 할때도 된거지... 21세기 아녀 21세기 ㅋㅋㅋ... "몰러유!" 대한민국 지식인이라면 절대 못하는 말이다. ^-^ 이상이 한잡부가 광고를 보고 생각하는 최고의 한마디 이다. 광고중 한.. 이렁거 먹어 봤는가? 인삼물 - 뿌리째 넣은 생인삼 이렁거 먹어는 봤는가? 인삼물 - 뿌리째 넣은 생인삼 괜찮은 인삼음료가 있기에 시음기를 때린다. 눈으로 먹고 물로 마시고 뿌리를 씹는 인삼이 있다. 물론 파는 가게가 정해져 있기에 꼭 거기를 가야만 마셔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음료다. 뭐 한잡부가 지금 말한 꼭 거기 널려 있다. 그저 농협 하나로마트로 가면 된다. ^-^ 하얀 유리병안에 들어있는 누우런 국물 그리고 그 투명의 유리병 안으로 보이는 인삼 한뿌링이~ 파악 꽂히는 그 무언가가 없는가? 아마도 이 음료를 접한다면 “이거여” “저거 먹구 기운 좀 솟겠는데” “저 뿌링이를 한번 잘근 잘근 씹어 보까”의 느낌이 들것이다. 마셔보니 꾀 깔끔하다. 인삼 음료가 대게 꿀과 같이 접목되어 있어 달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실제 한잡부는 설탕물 같다는 느낌.. 하복대 살구나무 길을 걸어보자. 신록의 푸르름을 느끼고 싶다고 집구석, 방구석에서 읍조리고 있는가? 그람 뭐하나. 나 댕기야 존것을? 아니 그러한가? ^-^ 한잡부가 살아가는 동네 하복대에서 근거리의 걷기라도 할라치믄 지나치기 어려운 곳이 있으니 그냥 이름하여 살구나무 길이다. 폰카에서 처럼 아름다움 살구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뭐 솔찍 모드로 찾아가서 즐기는 정도의 꽃은 아니다. 그러나 주택가 인근에 이런 길이 있다는 기쁨도 한번 느껴봐야 하지 않겠는가? 일찍 집에 들어왔는가? 그럼 아이 손을 잡고 카메라 하나 부여 잡고 나가 보자. 인근에 가볍게 저녁할만한 식당도 있으니 걷기 운동도할겸 겸사 겸사 나 댕겨보자. 이 좋은 풍광 또 내년이 되야 볼 수 있지 않은가? 어디쯤인지는 다들 아시죠? 현대아파트 뒷길 아스콘 포장길 ->다리를 .. 바리스타 임이 만든 최상의 커피를 맛보고 싶다. 이탈리아어로 '바 안에서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인 “바리스타 [Barista]” 그 명명 조차 힘이드는 이름 “바리스타 [Barista]”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와 구분해서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만을 가리키며, 좋은 원두를 선택하고 커피 머신을 완벽하게 활용하여 고객의 입맛에 최대한의 만족을 주는 커피를 만들어내는 사람 “바리스타 [Barista]” 커피의 선택, 머신의 활용, 어떻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것인가를 매일 같이 고민하는 멋진 일을 향유할 수 있다는 그 자격에 도전하고 계신 임사장께 힘내시라는 축복의 “화이팅”을 외쳐 드립니다. 학원을 다니시며 배우신지 이제는 어느덧 한세월... “최고급”과정에 이르시었다 자랑까지 하시지만 여태가 되도록 한잔이 없습니다. 최고위의 ‘최고급’과정이라면 어떤 커피가.. 맥심커피 150T 괜찮은 가격의 하루특가~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동서식품의 노랑봉다리. 빨간 각 봉다리의 시대가 가고 노란 막대봉다리의 시대가 도래한지 어언 5년 정도 된거 같은데.(이거 확실히 몇 년 된걸까?) 시대의 흐름에 발 맟추어 1/2커피믹스, 기능성 커피 믹스가 대세이지만 그래도 가장 보편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커피가 있으니 자판기 커피가 벌벌떠는 그 엉아. 믹스커피. 그 믹스커피중 내가 황제라고 노랗게 황제의 색으로 물들이고 다니는 커피가 있으니 이거다. "맥심 모카 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150T" 한잡부는 가끔 나오는 이런 가격에 활홀하다. 인터넷 쇼핑몰 검색가 최저가 옥션에서 15,710원+택배비 인데 여기 가격은 택배 포함에 15,900 이다. 이런때 나오는 과감한 멘트가 이것 아닌가? "질러야 한다. ^-^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올레길워킹화(프로스펙스 W)의 뛰어난 착화감을 느낀다. “오늘도 걷는다 만은...” 쉼 없이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도 걷기운동을 실천하려면 발을 안아 감는 착화감의 올레길워킹화를 등산화를 대신하여 추천해 본다. http://www.prospecs.com 집 인근에서 병행되는 걷기 운동이라면 아마도 주변의 공원, 작은 경관이라도 볼 수 있는 둔덕의 야산 등을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올레길을 뜻하는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비포장 자연길’로 향할 것이다. 아스콘 포장길이 끝날 즈음에 나타나는 걷기운동을 제대로 즐길만한 길은 걸을 때 느껴지는 발목의 무리에 아마도 많은 사람은 등산화를 찾게 된다. “휘청거림 없이 안정감 있게 오래 걷는다.”의 명제를 무리하게 않게 실천하려면 등산화 대신 워킹화를 신어보자. 한잡부가 생각하는 올레길워킹화와 등산화의 차이점은 다음과.. 자동차 대출 비교를 통하여 차 싸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마! - 신한 마이카 대출 연간 13조원 정도라고 추산되는 자동차 할부 금융 시장에 은행이 뛰어들었다. 자동차 할부 금융은 주로 자동차 영업점과 연계된 2금융권의 캐피탈사가 주도를 했었다. 아니 주도를 했다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거기서 할부를 끊으면 되는 것으로 소비자는 알았었다. 할부 금융 상품은 캐피털사만이 취급하는 것으로 알았으니 말이다. (그러니 현대캐피탈 한 회사의 시장점유율이 60%라지 않던가?) 그러던 것이 카드사가 할부시장에 뛰어들면서 “캐쉬백 혜택”이라는 달콤함으로 좀 소비자에게 나은 방향으로 나아갔다. 아는 사람만이 신용카드를 이용한 캐쉬백을 받거나 조금 나은 형태의 할부 금융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그런 자동차 할부 금융 시장에 이제 제 1금융권의 강자인 스타은행 신한이 뛰어들었다. 이름하여 “신한 마이카 대출..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4가지 방법 - 구매대행 잡스교의 애플빠는 아니지만 한번이라도 애플의 제품을 만져보고 주머니에 넣어 본 사람이라면 그 뛰어난 유용성에 매료되지 않는가? 요전에 신문에 실린 "아이폰이 3년이면 쇠퇴의 길을 걸을 것이다."라는 삼성맨의 '어이없음'에 보여주고 실행해 주었더니 '혼란'을 느끼더라는 실태에 공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기사의 주인공인 신세계의 부대장도 두산의 대장도 구매했다고 밝히는 현재로서는 꿈의 컴 "아이패드"에 지름신의 왕림을 기원해보자.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담달폰의 신화"를 만들어낸 국격을 가진 나라에서 '담달' '담달' 하면서 출시를 기다린게 애플폰 탄생 뭐 대충 3주년 정도 되었나 그럴거다. 이번에 출시한 세계적인 관심 시스템도 변함없이 한국에서는 계획조차 없으시단다. 그러니 어쩌 겠는가? 알어서 내가 구입..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