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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높다하되... 물가가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벌고 또 벌믄 별 문제 안되련만. 사람덜은 돈 안벌고 물가 높다 하더라. 어서 베껴더라 이 명시를 기억이 기억이 !!!
잡부의 즐거움 "6"시를 기둘림은 출역이요. "빨어유"를 기둘림은 담배요. "새이"를 기룰림은 참 처먹는 주딩이의 즐거움 이리라. "반나절"을 기둘림은 때꺼리요. "데스라"를 기다림은 출역의 확인이요. "보름"을 기둘림은 한 달에 그나마 두 번있는 땡땡이라. "한달"을 기둘림은 간조이며 석달을 뺑이치니 또 댕길만한 일 찾으러 댕기야 하더라. 오사마리 잡부 한씨가 내 갈기믄서 써재낌 1994 http://mail.dreamwiz.com/ahkan/cgi-bin/mailto.cgi
백두산 돌막이 백두산석마도진 두만강수음마무 남아이십미평국 후세수칭대장부 => F9 한자변화 하였다 생각할것. 이 시가 이렇케 변했습니다. 현장 공구리 쌕쌕(色色)이 이빠이 함바 막걸리 한 또락꾸 더 남아 이십 개반장 후세수칭 노가다 현대 조선말 풀이 현장의 모든 공구리 구조물을 (핸드구라인더로) 핸드그라인더를 이용한 쌕쌕이(갈기)질로 다 갈아 없애버리구 함바 식당에서 막걸리를 식당에 있는 것을 다 마시고 또 한 트럭 배달을 요청하였건만... 남자 나이 이십에 개반장이 되지 못하면 후세에 어찌 갸를 가르쳐서 노가다 (잡부)라 하리... 이런 내용의 뜨시 기픈 시다. >? 오사마리 잡부 한씨가 내 갈기믄서 써재낌 1994 http://mail.dreamwiz.com/ahkan/cgi-bin/mailto.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