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읽기 쓰기 (5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구 죽는날까정 하날을 우라라한 껨도 물리지 않기를자주 나는 쫑에도나는 괴로워 했다.쿠션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히로를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헌테 주아지 알다마를 치야 것다.오널밤에도 초쿠가루가 다이르 스치운다. 콘테이나... 콘테이나 달 밝은 밤에 창고에 홀로 앉아 연기되는 간조에 시름하다 클타! 장빠루, 안 나오는 간조 이 방법 뿐이리라. 오사마리 잡부 한씨가 내 갈기믄서 써재낌 1994 http://mail.dreamwiz.com/ahkan/cgi-bin/mailto.cgi 물가가 높다하되... 물가가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벌고 또 벌믄 별 문제 안되련만. 사람덜은 돈 안벌고 물가 높다 하더라. 어서 베껴더라 이 명시를 기억이 기억이 !!! 잡부의 즐거움 "6"시를 기둘림은 출역이요. "빨어유"를 기둘림은 담배요. "새이"를 기룰림은 참 처먹는 주딩이의 즐거움 이리라. "반나절"을 기둘림은 때꺼리요. "데스라"를 기다림은 출역의 확인이요. "보름"을 기둘림은 한 달에 그나마 두 번있는 땡땡이라. "한달"을 기둘림은 간조이며 석달을 뺑이치니 또 댕길만한 일 찾으러 댕기야 하더라. 오사마리 잡부 한씨가 내 갈기믄서 써재낌 1994 http://mail.dreamwiz.com/ahkan/cgi-bin/mailto.cgi 백두산 돌막이 백두산석마도진 두만강수음마무 남아이십미평국 후세수칭대장부 => F9 한자변화 하였다 생각할것. 이 시가 이렇케 변했습니다. 현장 공구리 쌕쌕(色色)이 이빠이 함바 막걸리 한 또락꾸 더 남아 이십 개반장 후세수칭 노가다 현대 조선말 풀이 현장의 모든 공구리 구조물을 (핸드구라인더로) 핸드그라인더를 이용한 쌕쌕이(갈기)질로 다 갈아 없애버리구 함바 식당에서 막걸리를 식당에 있는 것을 다 마시고 또 한 트럭 배달을 요청하였건만... 남자 나이 이십에 개반장이 되지 못하면 후세에 어찌 갸를 가르쳐서 노가다 (잡부)라 하리... 이런 내용의 뜨시 기픈 시다. >? 오사마리 잡부 한씨가 내 갈기믄서 써재낌 1994 http://mail.dreamwiz.com/ahkan/cgi-bin/mailto.cgi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