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잡부의 겐세이 (1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성(五星將軍)의 위용을 모를터이니 어찌 준위의 전설을 들었겠는가?-대한민국 훈장의 종류와 수훈자격-무공훈장 대한민국 훈장의 종류와 수훈자격에 대하여 도표로 정리해 보았다. ^-^ 인터넷의 상의 수많은 네티즌은 말과 청원의 덕이겠지만... 여론의 압박과 인기에 영합하려는 정치꾼에게 움직게 만들어주니 말 한마디에 바뀌긴 바뀌나 보다. 힘 실린 말 한마디에 제대로 바뀌는것 같기는 하지만 전혀 기준과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 현실에 참 말이 안나온다. 최고의 예우를 취해주려고 준위를 과감히 소위로 특진시킨다는 지껄임이 나오니 말이다. ㅋㅋ 오성(五星將軍)의 위용을 모를터이니 어찌 준위의 전설을 들었겠는가? 오성(五星將軍)의 위용을 모를터이니 예비군 마크 오바르크 친 오성도 각 잡고 고막이 찢어지도록 관등성명을 외친다는 준위의 전설을 들어는 봤겠는가? 그러니 예우가 그런가 보다. 대한민국 훈장의 종류와 수훈자격의 세분을.. 울려줘, 다시한번! - AGAIN 2002를 원한다. "AGAIN 1966"는 2002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전 한국 축구 응원단 "붉은악마"의 카드섹션으로 전세계 언론사의 일면을 장식한 위대함과 격함이 묻어나는 최고의 응원문구를 통한 최고의 응원이었다. 한잡부 축구관전(뭐 축구 시청이 좀 더 솔직한 표현이겠지만...) 인생을 통하여 꼽을수 있는 최고의 명승부를 꼽자면 대한민국-이탈리아전을 처음으로 꼽고 싶다. 혈전이었던 포루투갈전과의 16강전을 통하여 스타 플레이어 피구의 개인기를 철저히 무력화시키며 승리를 이끈 박지성의 멋진골 뒤에서 우리의 명장 히딩크는 "난 아직도 배 고프다."를 외쳤다. 이어진 8강은 감히 붙어 이긴다는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빗장수비의 강팀 이탈리아였고 이 승부로 대한민국은 세계를 향해 호랑이처럼 포효했다. 12번재 축구선수 붉은악.. 남아공 월드컵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는 아무나 하나? 2010년 FIFA의 남아프리카공화국 개최 월드컵에 우리 아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선발되어 세계적인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일생에 남을 아르헨티나와의 명승부를 관전하고 출전하는 대한민국 주장(박지성)의 손을 잡고 플레이어 에스코트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면 아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고 더불어 보호자의 역할인 나도 실제 월드컵 경기를 참관하는 기쁨의 휴가를 맞이하는 찬스가 될 것이다. 남미 최강 화력을 뽐내는 공격형 축구를 구사하는 아르헨티나와의 예선전은 경기 내내 혼신의 힘을 다하며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피로 뭉친 형제애를 가진 끈끈한 팀워크의 대한민국 팀과의 혈전으로 예상된다. 6월17일 아르헨티나와 B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는 안정감을 찾은 월드컵 2회 우승국의 전력에 조.. 나이가 계급이냐? 우리가 사는 한국 사회에서 계급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무엇일까? 반공일(토욜)의 곗날 희생과 봉사로 똘똘 뭉쳐진 우리의 선생님 오선생님을 뵈었다. 오선생님으로 말하자면 국가, 민족, 민주, 봉사, 충성, 효도 라는 6개의 이념적 사상체계를 가지고 오늘도 지역 사회의 행정기관에서 민원인들에게 봉사하고 계신 중앙에서 파견된 몇 안되는 본 받을 만한 예쁜 종(고상한 말로 지껄이면 관료)이시다.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과 대면 접촉이 있엇으나 그 중에는 민원인인 주민이 있고 해결안되는 개새끼(고상한 오선생께서는 견공이라 표하시었다. 역시 고시 합격은 책 많이 봐야하는것 같다.)도 있었다 한다. 요즈음 그 견공 전담반이 오선생이란다. 왜? 여풍이라 칭하는 치맛바람이 공직도 예외가 아니어 다 여직원이고 .. 김연아 화이팅~~~ - 이벤트 상단의 이벤트페이지 바로가기 버튼으로 접속이 되지 않을 경우,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서기동래백호운-새해 좋은 일만 생기어라. 백호는 청룡(靑龍), 주작(봉황,朱雀. 상상의 새), 현무(玄武. 머리는 뱀, 몸은 거북인 동물)와 함께 사신(四神)으로 꼽히며 천지사방에 서쪽을 관장하고 풍수에서는 주산(主山) 오른쪽으로 뻗어나간 산줄기를 말한다. ‘좌청룡우백호’(왼쪽 산줄기는 청룡)가 이를 말한다. 경(庚)은 오행(五行)으로는 금(金), 색(色)으로는 백색(白色), 방향(方向)은 서(西) 인(寅)은 오행으로는 목(木), 색(色)으로는 청색(靑色), 방향(方向)은 동(東) 조선 명종조때의 풍수가 격암 남사고(南師古) 선생은 격암유록 57장-성운론(聖運論)편에서 ‘서기동래백호운(西氣東來白虎運)’ 이라 경인년(백호의 해)에는 서쪽의 기운이 동으로 온다 했다. 이에 백호는 서방의 금을 뜻하는 것으로, 경인년에 서쪽에서 일어났던 모든 기운이 .. 2010 설 연휴 특별 대책 수립시 주의사항 집합! 야근을 짤라야 가정이 살고 국가가 산다. 야근을 짤라야 가정이 산다. 그 이유가 뭔줄 아는가? 줄창 내쳐서 야근질만 하고 있으니 응응응 할 시간이나 있나? 그러다 보니 애정이 식고 애도 안생기고 그러다 보니 이혼으로 가는거다. 국가에서 말루만 이야기 한다. 노인화 고령화가 문제가 된다고. 왜 이런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되는 국가 대한민국을 젊은피가 설설 끓는 국가로 만들수있는 절대 신공의 비책이 있으니 한잡부 허생이 되어 그 비결을 조용히 갈쳐준다. 야근을 짤라라 그러면 응응응이 되고 응응응이 되면 애가 생겨서 고령화를 막을 수있다. 단 선행 되어야 하는 조건이 또 하나 있는데 "야근은 짤르고 월급은 그대로다 수당 자르지 말고 줘라." ^-^ 2010/01/14 - [한잡부의 겐세이] - 야근을 잘라야 내가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