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잡부의 겐세이 (1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드컵 우승국 맞추고 우승국 가자.-이벤트 왜 나는 이게 보고 싶은걸까? - 김인서 김안나 남지수 다람쥐진 이수진 주아름 한류예능인 검색 1위 이유? 블로그 사상 최초로 제대로된 진정 유용한 정보를 이야기 하는게 아닐까? 무서븐 마눌님께 보다 걸려서 개박살이 나더라도 왜 한잡부는 이게 보고 싶은 걸까요? 잡부만 그런건가요? 님들도 그런가요? 인터넷에서 우연히 읽게된 기사를 통해서 (아래 한국경제의 링크 참조!)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1457886&year=2010&key=2048&link= 혐한류가 생성되었다고 기자는 말하는듯 하나... 글쎄 J양에 뒤이은 새로운 "한류스타"의 등장 ^-^ 여하간 한잡부와 이 기사를 본 대부분 울 사무실 짐승들은.... 바로 액션!~~~ 일본을 넘나드는 위대한 검색의 행진과 P2P, 웹하드 사이트별 초정밀 검색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노스트라무현-입에 담기도 불순하지만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일이 생길까? 2007년 6월2일 ‘참평포럼 특강’ 노무현의 말이 2010년에는 와 닿는다. 그가 없으니 그 다음에 말... 한나라당이 잡았는데 이런 일이 있다. 편을...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아마도 그 이야기를 하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것같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다고? 기둘려라. 이 만큼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 '그날이 오면... (2MB Countdown Clock)'가 필요하면 Click~! ) “기대할 데에 기대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색의 향기 - 영웅의 길, 사장의 길 사색의 향기가 보내준 글 영웅의 고백 그 글에다 한잡부가 사장의 길을 덧 입혀 보았다. 뭐 새로움의 잡부의 길도 같이 작성을 하려 했지만 머리가 거기까지가 되지 않으니 다음을 기대하라... 영웅의 고백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배운 게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칭기스칸의 어린 시절이 부유한 집 안에서 어려움 없이 큰 도련님이었다면 그런 인물이 될 수 있었을까. 어려움은 우리를 더 중요한 인물로 만들려는 훈련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장의 고백 집안이 좋다고 탓하지 말라.. 변화하는 검찰 그 중심에는 PD수첩이 있다. 대검찰청 홈페이지에 접속할때 나오는 문구는 '검찰 변화의 중심에 국민이 있다.' 이다. 그런데 그런 그들은 국민을 그저 지켜만 보는 호구로 아는가 보다. 그래서 어제부로 변화하는 검찰의 중심에 서 있는 PD수첩을 조용히 응원한다. PD수첩을 응원한다. 이 정도의 취재면 응원 받아 마땅하고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변화하는 검찰의 중심 이번에는 PD수첩이 분명하다. 어제 PD수첩을 본 국민은 분노를 넘어 기가 찰 노릇이었다. 택시비가 100만원 1, 2, 3차의 시리즈 접대 뭐 사회생활하면서 듣도 보도 못했던 액션의 범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정도의 문제를 넘었다. 또 정황상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대응하는 해당 검사의 격앙된 말은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를 정확히 지켜주었다. 언론 보.. 음주가무(飮酒歌舞)를 통한 심신(心身)의 단련은? 청기백기에 달렸다. 풍류(風流)라 말하는 것은 고달픈 현세(現世)의 삶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즐겁게 살아갈 줄 아는 생활의 지혜이다. 이러한 삶의 멋을 가리켜 풍류(風流)라 한다. 철따라 물 좋고 산 좋은 경관(景觀)을 찾아 노닐면서 음주가무(飮酒歌舞)를 통하여 심신(心身)을 단련하고 복잡하고 다난한 일신사(一身事)와 심사(心思)를 잊고 초월하여 무아지경(無我之境)의 경지에 다다르니 이것을 일컬음에 가히 해탈(解脫)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훌륭한 풍류의 도(道)와 도리(道理)가 현세(現世) 전하여 지고 이루어지고 있으니 옛 선현(先賢)의 가르침을 쫒아 우리가 발벗고 나서 박차고 나아갈 바가 아니겠는가? 오늘도 고달픈 현실의 삶을 잊기 위하여 지역의 방(이걸 영어로 Room이라 쓴다.)을 전전하며 궁싯거리를 일삼는 우.. 하복대 살구나무 길을 걸어보자. 신록의 푸르름을 느끼고 싶다고 집구석, 방구석에서 읍조리고 있는가? 그람 뭐하나. 나 댕기야 존것을? 아니 그러한가? ^-^ 한잡부가 살아가는 동네 하복대에서 근거리의 걷기라도 할라치믄 지나치기 어려운 곳이 있으니 그냥 이름하여 살구나무 길이다. 폰카에서 처럼 아름다움 살구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뭐 솔찍 모드로 찾아가서 즐기는 정도의 꽃은 아니다. 그러나 주택가 인근에 이런 길이 있다는 기쁨도 한번 느껴봐야 하지 않겠는가? 일찍 집에 들어왔는가? 그럼 아이 손을 잡고 카메라 하나 부여 잡고 나가 보자. 인근에 가볍게 저녁할만한 식당도 있으니 걷기 운동도할겸 겸사 겸사 나 댕겨보자. 이 좋은 풍광 또 내년이 되야 볼 수 있지 않은가? 어디쯤인지는 다들 아시죠? 현대아파트 뒷길 아스콘 포장길 ->다리를 .. 늑대가 남아공월드컵을 기다리는 진정한 이유는? 대한민국이 월드컵을 또 한번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이유는? 늑대인 한잡부가 남아공월드컵을 기다리는 이유는? 거리응원이다. 절대적으로 아래 사진과는 전혀 무관한 생각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