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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잡부의 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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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글을 추천하는 아픔의 일빳따 추천 이젠 누군가에게 맡기고 싶다. 별로 잘난것 없는 요주의 내용이 없음직한 한갑부 블로그의 저술자로서 한국 사회 선두적 뭇 유저에게 뒤쳐지는 블로거 생활에 있어서 아주 심기를 어지럽히는 아쉬움이 있으니 그것이 “추천”이다.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놓은 블로거라면 누구나 생각하고 항시 꿈틀대는 주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 그것이 과도한 트래픽 유입에 대한 바람직한 욕망이다. 광고를 달아 개인의 수입에 약간의 담배 값이라도 더하려는 기대감을 품고 트래픽 유입을 기다리는 블로그는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등의 몇몇 서비스에서만이 가능한 일이니 다음 뷰에서의 글 추천은 거의 유일한 트래픽 유입의 촉매 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다른데도 있지만 효과가 다음 뷰의 반이나 되던가? ㅋㅋ 그래서 수많은 다른 이들의 블로그를 돌고 방문하다 보면 추천해달라..
푸틴 막내 딸 - 예사롭지 않은 미모 ^-^ 푸틴 딸이 한국으로 시집을 온다는데... 뉴스와 인터넷이 온통 관심을 집중하는 이유는 그녀의 아빠가 당분간은 계속 러시아의 대빵을 할 파워맨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미모 때문일까? 나의 관심은? 이거 옛날로 치면 세계의 두번째 강국의 부마가 되는 일이 발생됐는데 공주님 용안 좀 우러르려고... 왠지 대통령의 딸이면 한 미모가 기대되기 때문이지. 왠지 러시아에 미인 많다는 사실을 인증하는 인증샷인것 같은 느낌... 사진 찾아 바라본 소감 : 바라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823년만에 돈 생기는 일 - 화성인의 음모라니까... 823년 만에 돈 생기는 일 구보다적으로 농기계 수리에 매진하고 있는 신소장이 어렵게 찍어가면서 보내준 문자에 아침에 불을 받았다. 그래서 남들도 받으라고 시키는대로 8명에게 문자를 쏴주는 친절을 잊지 않았다. 2010년 10월은 5번의 금요일 5번의 토요일 5번의 일요일 이 모두 한달 안에 있습니다. 이건 823년만이라고 하네요. 8명의 좋은 사람한테 보내서 알려주면 4일 안에 돈이 생긴데요. 중국 풍수를 기초로 나온거라는데 안하면 사라진데요. --- 부자가 되어야할 당신에게 보내니 이거 보내고 부자 되시라. (돈 생기면 내탓^^) 중국 애들이 8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그게 언제 5로 왔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풍수와 요일과는 엄청 거리가 먼 것 같은데 무슨 관련인지 그것도 서양력에 의한 요일..
공지영 만의 분노일까? 공지영 만의 분노일까? 신문에 난 작가의 지저귐에 한편의 드라마와 한편의 영화가 생각난다. 관련신문기사링크 :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56024 http://news.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69845 처음으로 생각나는 영화는 “공공의 적” 왜 우리 검찰이 나쁜 놈 보다 24시간 빠르지 못한 겁니까? 그러나 현실을 알 수 있는 가상 드라마로 “PD수첩”을 추천하고 싶다. 두 번째는 요즘 뜨는 드라마 “대물” “대한민국은 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개가 집을 나가도 찾는데 이 나라 국민은 개만도 못합니까! 왜 구해주지 않았습니까! 똑같이 납치된 일본 기자들은 살아서..
로또 외엔 방법 없다 오늘을 살아가는 서글픈 세상살이의 서민이자 개잡부계에서 근근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한잡부로서 인생의 돌파구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세상살이에 절대요소인 쩐의 다소(多少)에 의거 이루어진 오늘의 신분질서에 비분강개(悲憤慷慨)하여 뭔 짓거리든지 해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일을 하고 애끼고 애껴 저축을 해가면서 성실하게 삶을 영위하고 있다면... 잘 살수 있다는 헷짓거리의 꿈을 꾸며 한 재산을 이루려는 욕망을 가지고 피터지는 노력으로 삶의 시간을 처절하게 살고 있다면... “버려라.” 왜냐고? 천운(天運)과 천행(天幸)이 없을 진데 쩐빨이 붙겠는가? “쩐빨은 붙는자에게 붙는다.” “쩐빨 있는 자는 타고 난다.” “쩐빨은 아무나 있나?” 라는 성현의 명문장을 잘 새기고 삶의 오늘을 ..
시간여행자 존티토 2036년 한국 영토(일본 식민지)에 관한 감흥 미래에서 왔다고 하는 존 티토라는 미국 인물이 자신이 그렸다고 하는 2036년의 아시아 지역 지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잡부가 살펴본 이 지도는 한국 사람의 편에서는 매우 기분 좋게 하는 미래의 예언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거대 열강속의 한반도의 지정학적 특성상... 강국이 되면 이 정도의 영향력과 영토를 가질 수도 있겠으나 소국의 현실에서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문에 물음표를 던진다. 더구나 미국에 버금가는 힘의 나라를 빠른 속도로 만들어 가고 있는 중국과 태평양을 주름 잡던 제국의 정신력과 패전국을 딛고 경제 대국을 완성한 일본의 숨은 힘. 그리고 항시 숨어 있지만 싸우면 상대방을 반드시 무너지게 만들었던 역사를 가진 러시아라는 나라. 아시아권의 강국 3나라의 틈에서 미국의 우산을 가지고 힘..
“여수 엑스포 O/X 퀴즈” 아이패드가 두 대다. “내가 대한민국 홍보대사!”라는 모토로 대한민국 국제 행사 바로알기 프로젝트가 시행중이란다. 뭐 한잡부처럼 덜 떨어진 사람이 홍보대사 이런 거 하면 국격이 떨어지다 못해 조져버릴지니 홍보 이런 거는 하면 안될 거 같고...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행사를 퀴를 통하여 정확히 알고 싶지도 않다. 현재로서는 내 입에 들어가는 올 겨울의 배추에 가격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 대하여는 한잡부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단골 칼국수집에서 내놓은 김치는 - 배추대란 ) 그런 한잡부가 왜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정확히는 “여수 엑스포 O/X 퀴즈 이벤트”에 이토록 지대한 관심과 지극정성을 올리고 있느냐 그것은 오직 하나 세계 박람회라는 세계적 행사에 걸린 경품이 아이패드 이..
4대강 36경 이름을 지어보자.(닉네임 공모전) 저탄소 녹색성장을 목적으로 힘차게 백호를 운용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발맞추어 국토해양부에서 4대강에서 경치 좋은 36군데를 선정하여 36경이라 이름 짓고 이곳에 대한 닉네임을 공모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에는 깨끗한 물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사는 환경에서 제일 중요한 물과 같이 하는 풍광 좋은 절경에 이름을 붙이는 "닉네임 공모전"을 한잡부가 독려하는 절대적 이유는 다음과 같다. 바로 와 닿으면서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하루를 살아가는 개잡부에게 아이팟 5개중의 하나에 대한 욕망은 무관심과 정책에 대한 반대 등의 위대한 정신 세계를 떨치기에 충분하였다. 100명에게 일만원의 문화상품권은 거대한 국가 예산을 집행하는 국가 기관 국통해양부로서는 아주 많이 쪼잔한거 같아 실..